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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SPI

동양철관(008970)

by 호스톡 2024. 6.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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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총 : 1,397억원
  • 최대주주 및 특수관계인 지분 : 26.01% ((주)케이비아이국인산업)
  • 설립일자 : 1973년 6월 / 충남 천안시 동남구 풍세면 풍세로
  • 재무추이 : 1977년 유가증권시장에 상장 되었으며 13년도 부터 적자가 많이 발생했으며 중간중간 회복 시기도 있었지만 16년~18년 까지는 안좋은 실적을 거두었다.
  • 주요사업 : 구조용강관, 가스관, 송유관, 강관말뚝, 배관용강관, 상수도용 도복장 강관, 강관 말뚝, 일반 용수용 도복장 강관, 순도 99.9%의 전기동에 크롬, 베릴륨, 지르코늄 등을 배합하여 합금동을 제조, 판매
  • 계열사 : 케이비아이동국실업(주) 외 37개 기업
  • 종속회사 : 케이비아이알로이(주) - 동특수합금 생산 판매
  • 타법인출자 : 케이비아이알로이(주) 외 2개 기업
  • 부채비율 : 139.70% , 유보율 46.34% / 관련주 : 강관/가스관,우크라이나 재건,수자원,철강,송유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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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유·가스 가능성" 동양철관 '상한가'…철관주 이틀째 급등

경북 포항 영일만 앞바다에 석유·가스가 매장돼 있을 수 있다는 소식에 철관 관련주가 이틀째 강세를 보인다.

4일 오전 9시46분 기준 코스피 시장에서 동양철관(1,175원 ▲271 +29.98%)은 전일 대비 271원(29.98%) 오른 1175원까지 오르며 상한가를 기록했다. 같은 시각 하이스틸(4,235원 ▲50 +1.19%)은 전일 대비 555원(13.26%) 오른 4740원에 거래되고 있다.

코스닥 시장에서는 대동스틸(4,930원 ▲95 +1.96%)이 전일 대비 845원(17.48%) 오른 5680원에 거래되고 있다. 대동스틸은 이날 장중 5980원까지 올라 52주 신고가를 경신하기도 했다.

전날 윤석열 대통령은 국정브리핑에서 "포항 영일만 앞바다에 막대한 양의 석유와 가스가 매장돼 있을 가능성이 높다는 물리탐사 결과가 나왔다"며 "최대 140억배럴에 달하는 석유와 가스가 매장돼 있을 가능성이 매우 높다는 결과가 나왔고, 유수 연구기관과 전문가들의 검증도 거쳤다"고 언급했다.

 

출처:머니투데이 2024.06.04

 

[특징주] 동양철관·한국주철관 주가 훈풍... EU "LNG 공급원 다각화"

동양철관과 한국주철관의 주가가 상승세다.

14일 오후 2시 41분 기준 동양철관의 주가는 전일대비 5.84% 상승한 1,360원에 거래중이다.

같은 시각 한국주철관의 주가는 전일대비 3.62% 상승한 10,300원에 거래하고 있다.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이후 유럽연합(EU)이 러시아산 천연가스 수입을 줄이고, LNG 수입처를 다변화하기 위해 움직이고 있어 강관 판매가 더 늘어날 것이란 전망이 나오고 있다.

EU 집행위원회는 러시아 천연가스 의존도를 내년 말까지 3분의 2 수준으로 줄인다는 방침을 밝힌 바 있다.

이에 지난달 말 미국에서 LNG 150억㎥를 연내 추가 수입하고 2030년까지 매년 500억㎥를 수입하기로 했다.

미국이 수입하는 강관 가운데 23%는 한국산이다.

동양철관은 가스관, 강관말뚝, 각종 배관 등을 다루고 있으며, 매출 부문은 배관용 도복장강관 등 80.78%, 나관 등 19.22%등으로 이루어져 있다.

한국주철관은 주철관을 비롯한 각종 이형관, 밸브류 외 수도용 도복장강관과 강관파일 피복강관의 생산을 영위한다.

 

출처 : 내외경제TV 2022.04.14

 

[특징주]동양철관, 미국 대형 강관 반덤핑률 0%…최대구경 설비로 경쟁력 강화

동양철관이 강세다. 미국 상무부가 한국산 대형 구경강관(Large Diameter Welded Pipe)에 대한 2018~2020년 반덤핑 연례재심 예비 판정 결과 0.00%의 반덤핑률을 예비판정 했다는 소식이 주가에 영향을 준 것으로 보인다.

28일 오후 12시51분 동양철관은 6.89% 오른 1785원에 거래되고 있다.

한국무역협회 워싱턴 지부는 “미국 상무부가 한국산 대형 구경강관(Large Diameter Welded Pipe)에 대한 2018~2020년 반덤핑 연례재심 예비 판정 결과를 발표했다”고 전했다.

미 상무부는 “한국산 제품이 시장 가격보다 낮게 판매되지 않고 있다”며 “현대제철 등 한국 업체에 대해 0.00%의 반덤핑률을 예비판정 했다”고 밝혔다.

강관업계는 수출 부담이 줄어드는 만큼 수출 경쟁력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했다. 강관의 북미 수출을 가로 막았던 '무역확장법 232조'에 대한 개정 논의에 따른 수출 확대 가능성도 커지는 상황이다.

동양철관은 천안공장에 인덕션 열처리 설비를 구축했다. 국내 최대 구경 강관용 설비다. 특허 받은 열처리 공법을 통해 강관을 회전, 이동시키며 열처리 하는 방식을 도입해 기존 형상 변형 문제를 해결했다. 최대 1000도에서 지름 400~2500㎜ 강관의 열처리가 가능한 설비를 마련했다. 열처리 설비 구축으로 제품 구성 다양화, 고부가가치 기술 확보로 경쟁력을 강화하는 한편 생산기간 단축, 비용 절감, 고품질 고부가가치 제품 생산으로 수익성 향상 등을 기대할 수 있게 됐다.

 

출처:아시아경제 2021.07.28

 

[특징주]동양철관, 러시아산 천연가스 한반도 공급 기대감 ↑

동양철관이 4% 가까이 오르고 있다. 러시아에서 생산한 '파이프라인 액화천연가스(PLNG)' 국내 도입 가능성이 제기되자 기대감에 시세가 오르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13일 오전 10시1분 현재 동양철관은 전 거래일보다 55원(3.96%) 오른 1445원에 거래되고 있다.

국내에선 그동안 주로 카타르산 천연가스를 사용해 왔고 최근 미국 셰일가스와 호주 천연가스를 일부 도입하고 있었다. 바닷길을 통해 수입된 것이다.

육로 파이프라인을 통한 가스 수입이 활성화되면 동양철관에도 호재로 작용할 것으로 보인다. 현재는 중국과 러시아의 가스 거래 가능성이 열리고 있는 단계다. 중국 정부는 2019년 12월 시베리아산 가스(POS1)를 도입하기로 했다.

앞으로 러시아 가스가 중국으로 수입되면 한국과 일본까지도 확대될 가능성이 있다.

더구나 문재인 정부 들어 원전 안전성을 강화하려 액화천연가스(LNG) 발전이 활성화되고 있는 사실에도 주목할 필요가 있다.

동양철관은 천연가스나 도시가스 등 연료용 가스 수송을 위해 생산된 가스 수송용 강관을 만드는 기업이다.

 

출처:아시아경제 2018.04.13

 

[특징주] 동양철관, 전국 가스관 공급…日 내진 강관용 규격 인증 추진 중‘↑’

한국가스공사의 전국 가스관을 비롯해 인천공항 등에 쓰인 강관을 공급한 동양철관이 일본 내진 강관용 규격 취득을 준비중 이라는 소식에 상승세다.

21일 오후 2시59분 현재 동양철관은 전일대비 75원(5.21%)상승한 1515원에 거래 중이다.

동양철관은 생산한 강관의 70%는 국내 플랜트 및 건설현장에 공급된다. 강원 삼척 등지의 민자 발전소들과 한국가스공사의 전국 가스관, 그리고 연약지반에 들어선 인천공항, 르노삼성자동차 부산공장 등에 쓰인 강관들이 동양철관 제품이다.

국내 지진이 잇따르자 삼영엠텍, 코리아에스이, 대창스틸 등 관련주들이 급등세인 가운데 일본 내진 강관용 규격 인증을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진 동양철관에도 매수세가 몰리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일본 인증을 추진 중”이라며 “일본 인증은 원자재부터 규격에 맞게 해야하며 일본 업체들과 미팅을 진행중”이라고 말했다.

 

출처:이투데이 2016.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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