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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SPI

HMM(011200)

by 호스톡 2024. 5.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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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총 : 120.962억원
  • 최대주주 및 특수관계인 지분 : 29.20% (한국산업은행)
  • 설립일자 : 1976년 3월 25일 /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여의대로 108
  • 재무추이 : 1995년 코스피 상장을 하였고 2009년부터 2019년까지 영업손실 및 당기순손실을 계속 기록하였으며 2020년 부터 급 성장세를 타기 시작했다.
  • 주요사업 : 종합해운물류기업으로 일반화물과 냉동화물,특수화물 등 컨테이너로 운반 가능한 모든 화물은 물론, 원자재와 원유 플랜트 등 벌크화물에 이르기까지 상품 특성에 맞는 물류 서비스를 제공 소형선부터 초대형 컨테이너선 VLCC를 포함한 선대와 전세계를 연결하는 항로망을 바탕으로 숙련된 해운전문인력들이 고객의 요청에 최적화된 물류솔루션을 제안
  • 계열사 : HMM(주)외 5개 기업
  • 종속회사 : 에이치엠엠오션서비스㈜ 등등
  • 타법인출자 : HMM오션서비스(주) 외 56개 기업
  • 부채비율 : 19.93% , 유보율 : 444.83% / 관련주 : 파나마 운하,수에즈운하,해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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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HMM, 보유현금 부각 '급등'

HMM이 주가 저평가와 보유현금이 부각되면서 급등세다.

20일 오전 10시50분 현재 HMM은 전거래일 대비 11.74% 오른 1만8080원을 기록 중이다.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올 1분기 말 기준 HMM의 현금 및 현금성자산 등 유동자산은 14조1976억원으로 지난해 말 13조1797억원에 비해 1조원 이상 늘었다. 유동자산은 1년 이내에 현금화할 수 있는 자산을 말한다.

다만, 금리 하락으로 HMM의 올 1분기 이자수익은 1555억원으로 지난해 4분기1665억원에 비해 100억원 감소했다.

특히 HMM의 주가는 대주주인 KDB산업은행과 한국해양진흥공사가 보유한 전환사채(CB)의 주식 전환 우려에 주가순자산비율 0.5배 수준에 그치고 있다.

 

출처:아시아타임즈 2024.05.20

 

[특징주] 하림, HMM 인수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소식에 ‘급등’

하림이 19일 장 초반 급등세를 보이고 있다. 해당 상승세는 전날 하림그룹이 국내 최대 컨테이너 선사인 HMM의 인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는 소식에 영향을 받은 것으로 풀이된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하림은 이날 오전 9시 39분 기준 전 거래일 대비 685원(+23.58%) 오른 3590원에 거래되고 있다. 같은 시각 HMM은 전 거래일 대비 610원(+3.48%) 오른 1만 81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와 관련해 산업은행과 해양진흥공사는 HMM 인수 우선협상대상자로 팬오션·JKL 컨소시엄을 선정했다고 18일 밝혔다. 팬오션은 하림그룹이 지난 2015년 인수한 벌크선사다.

HMM 매각 대상 주식 수는 채권단이 보유한 3억 9879만 주다. 인수가는 6조 4000억원 수준으로 알려졌다.

앞서 산업은행과 해진공이 HMM 매각을 위해 지난달 실시한 본입찰에서 동원그룹과 하림그룹이 최종 입찰에 참여했다. 하림그룹은 6조 4000억원 가량의 인수가를 써내 동원그룹 인수가를 근소한 차이로 앞서 정량평가에서 더 높은 점수를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출처 : 라이센스뉴스 2023.12.19

 

[특징주] HMM, 산은 매각 공고 '급락'...영구채 1조 전환

HMM이 최대주주 산업은행과 한국해양진흥공사의 매각 작업 본격화에 하락세다.

21일 오전 10시2분 현재 HMM은 전일 대비 4.93% 내린 1만9300원을 기록 중이다.

산업은행과 해양진흥공사는 전일 HMM 경영권 공동 매각을 위한 공고를 냈다. 산업은행과 해양진흥공사의 HMM 지분율은 각각 20.69%, 19.96%다.

이번 경영권 매각은 국가계약법에 따른 공정경쟁입찰로 진행된다. 2단계 입찰을 통해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해 연내 주식 매매계약을 체결하는 것이 목표다.

양 기관은 매각의 걸림돌로 여겨졌던 2조7000억원가량의 전환사채(CB)와 신주인수권부사채(BW) 영구채 중 우선 1조원 규모를 주식으로 전환해 매각하기로 했다. 전환 시점은 올해 10월이다.

이에 따른 총 매각 지분은 총 3억9900만주로, 현재 산업은행과 해양진흥공사가 보유한 영구채 포함 희석기준 지분율로 따지면 약 38.9% 규모다. 영구채 행사가액은 5000원이다.

산업은행과 해양진흥공사는 잔여 영구채에 대해서는 HMM의 상환권 행사에 따라 단계적으로 전환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

HMM 인수 후보군으로는 현대자동차그룹, 포스코그룹, CJ그룹, LX그룹 등이 거론되는 가운데 우오현 SM그룹 회장은 최근 언론 인터뷰에서 공개적으로 HMM 인수 의사를 밝혔다.

다만, 우 회장은 "아무리 양보해도 HMM의 적정 인수가격은 4조5000억원"이라며 "1조원만 전환사채를 전환해도 인수 자금은 4조원이 뛴 8조원이 되는데, 우리뿐 아니라 그 돈을 들여 HMM을 인수할 국내 그룹은 없을 것"이라고 단언했다.

 

출처: 아시아타임즈 2023.07.21

 

[특징주] 'HMM' 북미항로 적체 완화 소식에 관련주로 강세

북미항로 적체 완화 소식에 강세를 보이는 모양새다.

18일 덴마크 해운조사기관인 시인텔리전스 분석에 따르면 올해 3월 전 세계 34개 항로를 대상으로 조사한 컨테이너선사들의 평균 정시 운항률은 35.9%로, 전월 대비 1.7%포인트 오른 것으로 확인됐다.

평균 정시 운항률은 선사들이 얼마나 정확하게 시간을 맞춰 운항하는가의 지표로 지표가 높을수록 물류 움직임이 자연스럽다는 것을 나타낸다.

시인텔리전스는 "전 세계 운항 정시율은 서서히 상승하고 있으며, 올해 3월엔 35.9%에 도달했다"면서 "선사들의 정시율이 반등한 건 중국 상하이의 장기간 봉쇄로 북미항로 적체가 완화됐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이같은 북미항로 적체 현상이 해결되는 움직임이 보이면서 해운 관련주들이 주목을 받고 있는 가운데 HMM도 관련주로 강세를 보이는 것으로 풀이된다.

한편 18일 오후 2시 33분HMM의 주가는 전 거래일 대비 1.02% 상승한 29,7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출처 : 내외경제TV 2022.05.18

 

[특징주] HMM, 러시아 노선 운항 중단 검토에 강세

HMM이 러시아 노선 운항 중단을 검토한다는 소식에 리스크 완화 기대가 몰리면서 강세다.

4일 오전 9시 28분 기준 HMM은 전날 대비 5.48%(1700원) 오른 3만27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지난달 28일 종가기준 2만8850원을 기록한 후 3일째 상승세다.

해운업계에 따르면 HMM은 글로벌 대형 선사들이 대러시아 제재에 동참해 러시아 노선 운항을 중단하자 러시아행 화물 선적 예약을 더는 받지 않는 방안을 고려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극동 노선 운항 중단을 선언한 선사는 일본 오션네트워크익스프레스(ONE), 독일 하팍로이드, 덴마크 머스크, 스위스 MSC, 프랑스 CMA CGM 등이다.

 

출처:이투데이 2022.03.04

 

[특징주]HMM, 수에즈운하 사고 수혜 기대 신고가 경신

수에즈 운하에서 발생한 컨테이너선 좌초 사고로 HMM(011200)이 상승세를 타고 있다. 물류대란으로 해운 운임이 상승할 거라는 기대감에 두자릿수 상승세를 기록하고 있는 것이다.

26일 마켓포인트에 따르면 HMM은 오전 10시 41분 현재 전 거래일 보다 14.94%(4400원) 오른 3만3900원에 거래 중이다. 장중 3만5700원을 저치하며 52주 최고가를 경신했다.

거래량은 2715만주, 거래대금만 8800억원에 이른다. 오전 10시 기준 외국인이 205억원어치를, 기관계가 27억원어치를 담고 있다.

지난 24일 아시아와 유럽을 연결하는 가장 중요한 통로인 수에즈 운하가 초대형 컨테이너선의 좌초로 가로막혔다. 해당 선박은 대만선사인 에버그린의 2만TEU급 EVER GIVEN호다. 갑작스런 강풍에 선체가 항로를 이탈했고 바닥과 충돌하면서 좌초된 것으로 추정된다. 크기는 축구장 4개 크기로 길이가 400m에 달해, 폭이 250m를 넘지 않는 수에즈 운하를 아예 막아버린 상황이다. 이로 인해 100여척이 넘는 선박들이 움직이지 못하고 대기 중이다.

현지 보도에 따르면 복구 시기는 수주가 걸릴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수에즈 운하는 지난해 하루평균 50척이 넘는 배가 이용했고 전세계 교역량의 12%, 컨테이너 물동량의 30%를 담당할 정도로 중요한 항로다. 이번 운항중단이 글로벌 물류시장에 미치는 파급력은 클 수밖에 없다.

최고운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글로벌 해운시장의 경우 반년 가까이 공급이 부족한 상황이 지속되고 있다”며 “운임시황의 경우 공급 불확실성에 매우 민감하기 때문에 이번 사태가 단기 해소되지 못한다면 운임이 다시 급등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한편 유럽을 떠나 한국으로 오는 HMM의 2만4000TEU급 초대형 컨테이너선 그단스크호도 수에즈 운하에 진입하지 못하고 인근에서 대기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HMM은 일단 상황을 지켜본 뒤 장기화될 경우 아프리카 희망봉을 우회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희망봉으로 우회할 경우 거리가 9000㎞ 늘어나고 운항 기간도 1주일 정도 더 걸릴 예정이다.

 

출처: 이데일리 2021.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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