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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SPI

혜인(003010)

by 호스톡 2024. 6.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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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총 : 736억원
  • 최대주주 및 특수관계인 지분 : 19.94% (원경희/최대주주)
  • 설립일자 : 1960년 10월 / 서울시 서초구 동산로 86
  • 재무추이 : 1988년 유가증권시장에 상장 되었으며 꾸준하게 매출을 올리고 있으며 영업이익도 많이 이루고 있다. 당기순이익이 가끔씩 나쁠때가 조금 있다.
  • 주요사업 : 국내 에너지동력 및 종합건설기계 그룹으로 성장해 온 당사는 글로벌 No.1 브랜드들과 공식 딜러쉽 계약을 맺고 캐터필라 육상/해상용 엔진 및 발전기세트를 비롯해 굴착기, 휠로더, 불도저 등 각종 캐터필라 건설기계 및 지게차, 메쪼 건설/광산장비, 융하인리히 물류장비, BKT 타이어 등 초대형 동력장비부터 중대형 건설기계까지 거의 모든 산업현장에 적합한 다양한 종류의 브랜드 제품군을 공급
  • 계열사,종속회사,타법인출자 : 없음
  • 부채비율 : 121.20% , 유보율 : 1,836.45% / 관련주 : 우크라재건,시추,태양광,북한광물,리튬,조선기자재,원희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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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혜인, 액트지오 “석유·가스 실존 ‘시추’로 입증”…석유시추선 엔진 공급↑

혜인이 강세다. 동해 심해 석유·가스 매장 분석을 담당한 미국 액트지오(Act-Geo)의 비토르 아브레우(Vitor Abreu) 고문이 프로젝트 유망성이 상당히 높다고 말한 것에 영향을 받은 것으로 풀이된다.

7일 오후 1시31분 기준 혜인은 전일 대비 8.76% 상승한 5960원에 거래되고 있다.

아브레우 고문은 이날 정부세종청사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해당 유정에 트랩이 존재할 잠재력이 있고, 탄화수소가 누적돼 있을 잠재력이 있다는 뜻"이라며 "이런 유망성을 보고 이미 세계적인 석유 관련 회사들이 크게 주목하고 있는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석유가 실제로 매장돼 있는지 전망하기 위해서는 기반암, 저류층, 덮개암, 트랩 등 4가지 구조를 갖추는 것이 중요하다"며 동해 심해에서 이 같은 요소들을 확인했다고 강조했다.

아브레우 고문은 "우리가 도출한 유망구조의 석유와 가스의 잠재적인 존재를 판별해냈지만, 실제로 이를 입증할 수 있는 방법은 시추하는 것밖에 남아있지 않다"며 "시추를 하지 않으면 리스크를 전부 없애는 것은 불가능하다"고 말했다.

한편 혜인은 선박용 엔진/발전기, 육상용 발전기 등을 제조하는 회사다. 해상에서 운행되는 모든 선박과 석유시추용 선박의 주 추진엔진, 추진기와 발전기세트를 공급하고 있다.

 

출처:아시아경제 2024.06.07

 

[특징주] 혜인, 푸틴 심정지 보도 美 우크라 종전 후 재건 준비에 강세

러시아와 전쟁 중인 우크라이나와 관련해 미국이 종전 후 대규모로 이뤄질 재건사업을 이미 준비하고 있다는 주장이 나오면서 혜인의 주가가 강세다.

24일 오후 1시26분 현재 혜인은 전 거래일 대비 370원(7.02%) 오른 5640원에 거래되고 있다.

프랑스 유력 경제지 '레제코'는 소식통의 말을 인용해 미국정부는 최근 자국 최대 기업 경영자들과의 회의에서 우크라이나 재건사업을 준비하라는 내용을 전달했다고 보도했다.

소식통은 "미국정부는 기업 경영자들에게 '루마니아와 불가리아 몰도바 폴란드 우크라이나 등 동유럽 및 중부유럽 국가들의 소규모 기업을 인수해 재건사업 전선에 내세우라'는 지시를 내렸다"며 "유럽이 우크라이나 재건사업 시장을 미국에 빼앗기는 것에 불쾌감을 느낄 수 있기 때문에 미국정부가 동·중부유럽 기업들을 전면에 내세우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런 가운데 복수의 외신들은 라디미르 푸틴(71) 러시아 대통령이 침실에서 심정지 상태로 발견돼 심폐소생술을 받았다고 보도했다.

혜인은 건설기계 및 육상용 발전기, 선박 및 산업용 엔진, 발전기 수입판매 전문업체다. 이번 미국의 우크라이나 재건 움직임과 푸틴의 건강이상 소식이 맞물리며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종전 기대감이 높아지자 건설 관련주인 혜인의 주가에 매수세가 몰리는 것으로 풀이된다.

 

출처:머니스 2023.10.24

 

[특징주]혜인, 우크라 외교차관 방한에 급등…"재건 논의"

우크라이나 재건 관련주로 꼽히는 혜인(003010)이 강세다. 우크라이나 외교차관은 한국을 방문해 정부·기업 등과 전후 재건 등 협력 방안을 논의한다는 소식이 전해지고 있다.

드미트로 세닉 우크라이나 외교차관(사진=뉴질랜드 총리부)

3일 마켓포인트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6분 혜인은 전거래일보다 1150원(10.85%) 오른 1만1750원에 거래 중이다.

지난 2일 외교부에 따르면 드미트로 세닉 우크라이나 외교부 차관은 이도훈 외교부 2차관과 오는 7일 오전 만나 우크라이나 상황에 대한 의견을 나누고 교역·투자·개발협력 분야에서의 양국 협력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그는 방한 기간 한국 기업 등도 방문해 재건 관련 논의를 할 것으로 알려졌다. 우리나라는 우크라이나에 3월과 4월 두 차례에 걸쳐 군수물자를 지원했으며 이달 중에서도 15억원 상당의 화생방 장비를 지원할 예정이다.

우크라이나 재건 관련주로 꼽히는 혜인은 글로벌 건설기계 제조사인 캐터필라, 멧초 등 제품을 국내 독점 판매하고 있다. 굴착기, 불도저 등 건설기계를 공급한다.

 

출처:이데일리 2022.06.03

 

[특징주] 혜인, 文대통령 태양광·풍력 3배 확대..1Mw급 태양광발전소 상업 운전부각↑

정부가 2025년까지 태양광, 풍력 설비를 3배 이상 확대하겠다고 천명하면서 주식시장에서 관련주의 변동성이 확대되고 있다.

9일 오후 3시 13분 현재 혜인은 유가증권시장에서 전일 대비 3.17% 오른 5210원에 거래되고 있다.

문재인 대통령은 지난 7일 열린 제1회 '푸른 하늘의 날' 기념식에 참석해 온실가스와 미세먼지 동시 감축을 위한 정책 수단으로 화력발전소 폐쇄와 태양광, 풍력 설비 확대를 언급했다.

문 대통령은 이 자리에서 "태양광과 풍력 설비는 2025년까지 지난해 대비 3배 이상으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혜인은 코스피시장에서 대표적인 태양광 관련 회사로 매수세가 몰리는 것으로 풀이된다. 이 회사는 자회사 혜인에너지를 통해 발생한 태양광 전력을 전량 한국전력거래소를 통해 판매하고 있다.

혜인은 또 자회사 혜인산업을 통해 전남 해남에 1000kWp급 규모의 태양광발전소를, 혜인 천안제1공장에 100kWp급 규모의 태양광발전소를 준공해 기술적인 노하우와 운영체계를 확립했다.

 

[특징주] 혜인, 북한 광물자원개발 기대감 속 ‘급등세’

혜인은 자원개발사업을 진행 중이며 자회사 혜인자원을 통해 지난 2010년부터 경북 울진에서 희귀광물 몰리브덴 광산 채굴을 시작했다. 혜인은 향후 남북 관계개선에 따라 경제협력이 추진될 경우 자원개발사업으로 인한 성장이 기대되고 있다.

 

출처:머니스 2018.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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