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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SPI

코오롱글로벌(003070)

by 호스톡 2024. 6.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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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총 : 2,393억원
  • 최대주주 및 특수관계인 지분 : 76.23%,((주)코오롱/최대주주) (의결권없는 56.83%)
  • 설립일자 : 1960년 12월 / 경기 관천시 코오롱로 11
  • 재무추이 : 1978년 유가증권시장에 상장하였으며 매년 좋은 매출과 영업이익을 이루고 있다. 2019~2022년까지는 1000억원 넘는 영업이익을 보였으며 2023년에는 살짝 부진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 주요사업 : 건설부문은 주택 및 건축,토목과 플랜트,해외 환경사업,풍력발전을 포함한 신재생에너지 사업 등 종합 건설업을, 상사부문은 철강,화학,일반상품 등의 품목을 취급하는 종합상사업을 영위 중 그 밖에도 코오롱스포렉스로 대표되는 스포츠 센터의 운영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 신사업 : 건설기계 및 물류장비 판매업 , 공공하수도관리대행업
  • 계열사 : (주)코오롱글로벌 외 94개 기업
  • 종속회사 : 네이처브리지,테크비전,코오롱이앤씨(주),하시미(주) 등
  • 타법인출자 : 코오롱티슈진(주),덕평랜드(주),네이처브리지(주) 등
  • 부채비율 : 364.27, 유보율 : 588.19% / 관련주 : 풍력에너지,스포츠,영일만,사우디,네옴시티,수소,SH,건설,태양광,IOT,석유

주요매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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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코오롱글로벌, 유전 개발 대비 포항 영일만항 확장 추진 소식에 강세

코오롱글로벌이 강세다. 경상북도가 포항 영일만항 2배 확장을 추진한다는 소식이 오름세를 이끈 것으로 보인다.

12일 오후 2시 10분 기준 코오롱글로벌은 전일 대비 29.91%(2910원) 오른 1만2640원에 거래 중이다. 코오롱글로벌 우선주도 29.93%(3960원) 상승한 1만7190원을 기록 중이다.

이날 경상북도가 시추 등 유전 개발과 석유·가스가 나왔을 때를 대비해 영일만항을 2배 규모로 확장하는 방안을 추진 중이라는 소식이 전해졌다.

코오롱글로벌은 영일만항 지분을 15.4% 보유 중이다.

 

출처:이투데이 2024.06.12

 

[특징주] 코오롱글로벌, 전력난 수급 해결책 제시…'국내 최초' 재생에너지 민간 전력 공급에 급등세↑

장중 코오롱글로벌(003070)이 급등세다. 이는 국내 최초로 재생에너지 민간 직접전력구매계약(PPA·Power Purchase Agreement)을 체결했다는 점이 부각되며 글로벌 기업들의 재생에너지 수급에 해결책이 될 것이라는 기대감에 강한 매수세가 몰리는 것으로 풀이된다.

28일 13시8분 현재 코오롱글로벌은 코스피시장에서 전 거래일 대비 16.94% 상승한 9870원에 거래되고 있다.

코오롱글로벌은 이번 계약으로 강원 태백시에서 추진 중인 17.6메가와트(㎿) 규모 하사미풍력발전사업의 재생에너지를 공급사업자인 SK E&S를 통해 일진그룹에 매년 최대 37기가와트시(GWh) 규모로 20년간 공급하게 된다.

PPA는 재생에너지 발전사로부터 사용자가 전기를 직접 구매하는 계약이다. 사용자 기업은 요금 변동 없이 안정적인 에너지 수급이 가능하다. 장기간 고정 단가 계약이 이뤄지기 때문에 비용절감 효과가 있으며 신재생에너지 활성화를 통한 온실가스 감축 효과도 뛰어나다는 장점도 있다.

특히 이번 PPA는 풍력발전단지 분야에서 국내 최초로 체결된 민간 계약이다.

한편 최근 국내 수출 기업들에 대한 글로벌 기업들의 재생에너지 사용 요구가 현실화되는 가운데, 국내 재생에너지 시장은 소규모 태양광 발전이 많아 다수의 기업들이 재생에너지 수급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코오롱글로벌은 풍력 전문 발전사업자로서 하사미 풍력발전 사업을 시작으로 현재 추진 중인 양산 에덴밸리 풍력, 포항 풍력 등의 사업에서 민간 PPA 체결을 확대할 계획이다.

 

출처:프라임경제 2024.05.28

 

[특징주] 코오롱글로벌, 사우디 기업 2곳과 MOU 체결 '상한가' 마감

코오롱글로벌이 사우디아라비아 업체와 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한다는 소식의 영향으로 보인다.

코오롱글로벌은 22일(현지시간) 사우디 리야드에서 열린 '한-사우디 투자포럼'에 참석해 사우디아라비아 현지업체 2곳과 MOU를 체결했다.

코오롱글로벌에 따르면 '마스코(MASCO)'와 '사우디 국영수자원공사(NWC) 발주 프로젝트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친환경 에너지를 기반으로 한 네옴시티 조성에 코오롱글로벌의 수처리 기술이 사용될 것으로 보인다. 이어 사우디 제조유통 회사인 '파이드(FAIDH Co.)'사와도 '인조잔디 생산 공장 설립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출처 : 전국매일신문 2023.10.23

 

[특징주] 코오롱글로벌, 사우디발 훈풍 그친 줄 알았더니

코오롱글로벌의 주가가 30일 증시에서 급등하고 있다.

이날 오전 10시6분 현재 코오롱글로벌은 전장보다 19.47% 오른 5만3700원을 기록하고 있다. 코오롱글로벌의 주가는 지난 6거래일간 큰 폭으로 상승했다가 지난 29일 20.8% 하락했으나 이날 다시 상승세를 탔다.

코오롱글로벌은 지난 17일 무함마드 빈 살만 사우디아라비아 왕세자의 방한에 따른 '네옴시티' 관련 수혜주로 꼽히며 주가가 떴다.

코오롱글로벌은 최근 사우디 수주 지원단 '원팀 코리아'의 건설인프라 부문 대표로 참여한 바 있다. 수처리 기술 역량 뛰어나 지원단에 포함됐다. 네옴시티는2030년까지 거주 인구 100만명, 장기적으로 1000만명의 인구를 수용하는 것이 목표다.

 

출처:아시아경제 2022.11.30

 

 

코오롱플라스틱·코오롱글로벌·코오롱글로벌우 23% 상승 '수소경제 밸류체인 구축'

코오롱플라스틱·코오롱글로벌·코오롱글로벌우가 상승세다.

8일 기준 코오롱플라스틱은 23.15% 오른 1만 2500원에, 코오롱글로벌은 14.08% 오른 2만 835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코오롱글로벌우는 10% 오른 4만 4000원에 장을 닫았다.

이 상승세는 코오롱그룹의 수소경제 밸류체인 구축 발표의 영향으로 보인다.

코오롱그룹은 이날 수소산업 생태계 구축을 위한 '코리아 H2 비즈니스 서밋'에 참여하고 그룹의 역량을 결집해 수소경제 밸류체인 구축에 나선다는 계획을 밝혔다.

코오롱플라스틱은 차량용 엔지니어링 플라스틱 기술력을 바탕으로 수소연료전지의 효율성을 증진시키는 하우징 부품을 생산 공급하고 있다.

국내외 자동차OEM들과 전기차 부품용 소재개발부터 양산적용까지 많은 레퍼런스를 확보해 나가는 중이다.

 

출처 : 시사매거진 2021.09.08

 

[특징주]코오롱글로벌, SH공사와 MOU 체결 소식에 급등

코오롱글로벌이 서울주택도시공사(SH공사)와 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는 소식에 급등하고 있습니다.

23일 오전 9시42분 현재 코오롱글로벌은 전일 대비 22.39% 오른 8090원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코오롱글로벌은 지난 22일 SH공사와 세운4구역 조감도 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하기 위한 MOU을 체결한다고 밝혔습니다.

세운4구역은 서울 종로구 예지동 일대 앞으로, 호텔과 오피스, 오피스텔, 판매시설이 건설될 예정입니다.

양사는 이에 대한 최적의 상품구성과 판매시설 활성화 방안을 마련에 함께 협력한다는 계획입니다.

2019년 철거공사에 돌입한 이후 2021년 5월 착공이 추진됩니다.

 

출처:한국경제 2018.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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