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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인터네셔널(047050)

by 호스톡 2024. 6.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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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의 정리할 기업은 포스코인터내셔널입니다. 여러가지 사업을 하고 있지만 가장 비중이 있는 사업은 철강 및 철강원료입니다. 또한 에너지 관련 사업도 하고 있으며 여러 나라 기업들간의 상호 업무협약도 많이 하고 있습니다.

  • 시총 : 115,581억원
  • 최대주주 및 특수관계인 지분 : 70.82% (포스코홀딩스(주))
  • 설립일자 : 2000년 12월 / 서울특별시 강남구 테헤란로 134
  • 재무추이 : 2001년 유가증권시장 상장을 하였고 매년 좋은 매출을 보고 있으며 영업이익 자체도 우상향을 그리면서 가고 있다. 2023년에는 최고의 영업이익을 냈다.
  • 주요사업 : 100여개의 해외 네트워크와 마케팅 전문역량을 기반으로 에너지,철강,식량,부품소재 등 다양한 분야에서 사업을 지속 확장하고 있으며 2023년 1월 포스코에너지와의 합병을 통해 LNG사업의 전 밸류체인을 완성 영업 활동으로는 에너지(천연가스,LNG,태양렬,풍력,수소 등)철강 및 철강원료,이차전지소재,곡물,유지,면방,바이오플라스틱,친환경차부품,인프라 및 산업 플랜트 등이며 매출 비중은 철강 및 철강원료가 77.1%, 에너지가 10.1% 식량/소재가 12.9% 차지중
  • 계열사 : 포스코홀딩스(주),(주)포스코퓨처엠 등
  • 종속회사,타법인출자 : (주)포항에스알디씨,(주)포스코모빌리티솔루션,(주)탄천이앤이,한국퓨얼셀(주),(주)신안그린에너지,엔에이치(주)
  • 부채비율 : 150.84% . 유보율 : 586.95% / 관련주 : 리비안(전기차),구리,석유,영일만,전기차,희토류,천연가스,니켈,이차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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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포스코인터내셔널, ‘포항 영일만’ 유전 시추 사업 부각

포스코인터내셔널(047050)이 13일 장 중 강세를 보이고 있다.

1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포스코인터내셔널은 전 거래일 대비 1만1500원(21.02%) 오른 6만6200원에 거래 중이다.

지난 3일 윤석열 대통령이 포항 영일만 앞바다에 최대 140억 배럴에 달하는 석유∙가스가 매장돼 있을 가능성이 높다는 물리탐사 결과를 발표하자, 석유 개발, 가스관 등과 관련된 종목들이 강세를 보였다.

특히, 동해 석유∙가스전 매장 분석을 담당한 미국 액트지오(Act-Geo)의 비토르 아브레우 고문이 인터뷰에서 과거 미얀마 가스전 개발 과정에서 포스코와 협업한 이력이 있다고 밝힌 바 있다.

포스코인터내셔널은 미얀마 가스전 개발사업에 탐사부터 개발, 생산, 판매까지 전 단계를 수행한 바 있다. 이는 국내 민간 기업 중 해외에서 개발한 최대 규모의 자원개발 프로젝트다.

 

출처 : 와이드경제 2024.06.13

 

[특징주] 포스코인터, 美·유럽 희토류 영구자석 공급 호재에

포스코인터내셔널이 12일 미국과 유럽 완성차 업체에 전기차용 희토류 영구 자석을 공급한다는 소식에 장 초반 강세다.

포스코인터내셔널은 이날 오전 9시 18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전장 대비 5.39% 오른 5만67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거래량은 32만여주로 거래대금은 181억원 규모다.

포스코인터내셔널 미국법인은 최근 미국 완성차 업체와 9000억원 규모의 영구 자석을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이날(12일) 밝혔다. 공급 기간은 2026년부터 2031년까지다. 공급된 영구자석은 해당 완성차 업체 중대형 신규 전기차 모델의 구동모터에 탑재될 예정이다. 회사의 독일법인도 유럽 프리미엄 완성차 브랜드와 2600억원 규모의 영구자석 공급계약을 체결했다. 공급 기간은 2025년부터 2034년까지다.

시장에선 포스코인터내셔널이 중국산 희토류 사용을 배제한 제품을 생산하며 '탈(脫) 중국' 공급망을 구축했다는 평가다. 현재 글로벌 시장에서 희토류는 90% 이상이 중국산이다. 포스코인터내셔널이 수주한 영구 자석에는 중국산 희토류가 아닌 미국·호주·베트남에서 조달한 원료가 사용된다.

 

출처:아시아경제 2024.03.12

 

[특징주] 포스코인터내셔널, 美 업체 전기차 부품 수주 소식에 5%대 강세

포스코인터내셔널이 9일 오전 5%대 강세를 보이고 있다. 포스코인터내셔널이 미국 완성차 업체로부터 전기차 감속기용 부품을 1조원어치 수주했다는 소식이 전해진 영향으로 풀이된다.

이날 오전 9시 31분 기준 유가증권시장에서 포스코인터내셔널주식은 전일보다 2900원(5.10%) 오른 5만98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포스코인터내셔널 주가는 지난 7~8일 2거래일간 12.96% 하락했지만 3거래일 만에 반등했다.

포스코인터내셔널은 미국 완성차 업체와 2024~2032년까지 전기차 감속기용 기어를 납품하는 계약을 맺었다. 전기차용 감속기 기어는 구동 모터의 회전력을 바퀴로 전달하는 장치다. 업계에 따르면 해당 기업은 제너럴모터스(GM)로 추정된다.

포스코인터내셔널이 감속기 분야에서는 처음으로 대규모 공급 계약을 따냈다는 평가가 나온다. 이와 별개로 포스코인터내셔널은 다른 미국 완성차 업체와 구동 모터용 샤프트를 1500억원어치 공급하는 계약도 체결했다. 내년부터 2031년까지 공급한다는 계획이다.

 

출처:조선비즈 2023.11.09

 

[특징주] 포스코인터내셔널, 美 전기차 '리비안' 판매량 호조 상승세

이날 미국 전기차 업체 테슬라의 '대항마'로 불리는 리비안이 올해 2분기 판매량이 시장 전망치를 넘었다는 소식의 영향으로 보인다.

포스코인터내셔널은 지난 2020∼2021년 세 차례 리비안에 전기차 부품을 공급하는 계약을 체결한 바 있어 투자자들 사이에서 리비안 관련 종목으로 분류돼 왔다.

 

출처 : 전국매일신문 2023.07.04

 

[특징주] 포스코인터내셔널, 미얀마 가스전 사업 부각… 5%↑

포스코인터내셔널이 유가와 천연가스 등 에너지 가격이 급등하고 있는 가운데 가스사업이 부각되면서 상승세다.

7일 오후 1시41분 포스코인터내셔널은 전거래일 대비 1050원(4.87%) 상승한 2만26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상헌 하이투자증권 연구원은 "공급망 병목현상에 우크라이나 사태가 더해져 스태그플레이션 우려 높아지고 있다"며 "원자재주의 일정 부분 수혜가 가능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포스코인터내셔널은 천연가스 등 에너지 개발사업, LNG 트레이딩, 광물자원개발, 해외 발전인프라사업 등을 영위하고 있다. 2013년 7월부터 생산 및 판매를 시작한 미얀마 가스전을 필두로 호주 나라브리 석탄광 생산사업 등을 운영 중이다.

이 연구원은 "타이트한 수급 등에 기반해 유가 및 천연가스 가격 등이 상승하고 있는 가운데 최근에는 우크라이나 사태 등으로 인하여 에너지 수급 불안 등이 불거지면서 유가 및 천연가스 가격 등이 급등하고 있는 중"이라며 "포스코인터내셔널의 미얀마 가스전 판매가격은 직전 12개월 이동평균 유가에 연동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지난해 및 올해 유가상승이 판매가격에 본격적으로 반영되면서 올해 분기를 거듭할수록 미얀마 가스전에서 실적 개선이 가속화 될 수 있을 것"이라며 "무엇보다 지난해 12월 세넥스에너지 지분 50.1%를 3720억원에 취득하기로 최종 결정해 이번 달에 인수절차가 마무리될 예정"이라고 전망했다.

세넥스에너지는 호주 6위 천연가스 생산·개발 기업으로 3개의 가스전과 2개의 탐사 광구를 보유하고 있다. 세넥스에너지가 연간 생산하는 천연가스는 190억 ft³로 가스관을 통해 호주 동부지역과 LNG 액화플랜트 시장에 판매되고 있다.

이 연구원은 "천연가스 가격이 상승하고 있는 환경하에서 세넥스에너지는 생산량 증대를 추진하고 있는데 오는 2024년에는 300억 ft³로 생산량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 됨에 따라 실적 증가에 발판이 마련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출처:머니스 2022.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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