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가총액 : 1,695억원
- 최대주주 및 특수관계인 지분 : 12.14
- 재무추이 - 2005년 코스닥상장 하였으며 2020년부터 당기순이익이 터지고 있다. 매출도 많이 나오는 편이다.
- 주요사업 - 모바일 응용기기에 적용되는 메모리 반도체를 개발,제조하여 이를 판매하는 사업을 영위. 팹리스 회사이며 직접 소싱하여 개발한 Nand MCP,Nor MCP 제품을 시장에 공급하는 사
- 팹리스 기업 (따로 영업 및 생산은 하지 않으며 개발만 하는 기업
- 종속회사 - 램스웨이(주) : 반도체 메모리 IC개발 , (주)아이지엘 : 복권 중개 등
- 부채비율 : 25.29% , 유보율 : 857.59% / 관련주 : 반도체,Nand(낸드) MCP,자동차반도체
※관련기사
제주반도체 주가 AI반도체 칩 기대감 속 가파른 상승세
AMD가 내년 AI 칩 부문의 매출 전망을 밝히면서 반도체주 전반에 훈풍이 불고 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AMD는 전날 3분기 매출과 순이익이 시장 예상치를 웃돌았으나 4분기 매출 전망이 월가 전망을 밑돌면서 주가가 하락했다 하지만 리사 수 CEO가 4분기에 AI칩인 GPU 매출을 약 4억 달러 기대하고 있고 내년에는 20억 달러는 돌파할 것 이라고 밝히면서 주가는 반등했다.
출처:국제뉴스 2023.11.02
"中반도체 수출 호조" 제주반도체, 매 분기 실적 상승
제주반도체가 반도체 불황에도 불구하고 올해 들어 매 분기 실적 상승 흐름을 이어갔다.
제주반도체는 올해 2·4분기 실적을 집계한 결과 매출액이 직전 기간 300억원보다 10% 늘어난 330억원이었다고 14일 밝혔다. 매출액이 늘어나면서 같은 기간 영업이익 역시 28억원에서 54억원으로 증가했다.
제주반도체 관계자는 "5세대(5G) 사물인터넷(IoT)과 함께 자동차 텔레메틱스(전장) 부문을 중심으로 메모리반도체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면서 실적 상승 흐름이 이어진다"고 설명했다.
제주반도체는 반도체 개발만을 하고 생산은 외주(파운드리)에 맡기는 팹리스(반도체 설계전문) 업체다. IoT용 통신기기와 컨슈머, 네트워크 등에 들어가는 복합 응용 메모리반도체인 '멀티칩패키지'(MCP) 등에 주력한다.
여기에 그동안 통신기기와 컨슈머 등에 국한됐던 메모리반도체 적용 범위가 최근 5G IoT 및 자동차 텔레메틱스 분야로 빠르게 확대하면서 실적 상승세를 도왔다는 분석이다. 제주반도체는 매출액 중 수출 비중이 90%에 달하는 수출주도형 강소기업이다.
특히 미국과 중국 간 패권경쟁으로 인한 반사이익도 이어진다. 제주반도체는 미국 퀄컴, 대만 미디어텍 등으로부터 5G IoT 칩셋에 들어가는 메모리반도체 인증을 다수 받았다. 최근 퀄컴 신규 칩셋에도 추가로 메모리반도체 인증을 받았다. 특히 퀄컴으로부터 관련 인증을 받은 업체는 현재까지 제주반도체, 마이크론 등 극히 일부에 불과하다.
출처:파이낸셜뉴스 2023.08.14
제주반도체, 자동차용 반도체 수출 확대 '시동'
유럽 본사 둔 글로벌 자동차 전장업체 협력사 등록
최근 소량 납품 착수,올 하반기 본격 양산 공급
지난 2020년부터 매출 시작한 자동차 전장 반도체"
매출 비중 지난해 5%에서 올해 10% 이상 예상"
메모리반도체에 주력하는 제주반도체가 유럽 등 해외 시장으로 자동차 전장용 반도체 수출을 본격화할 전망이다.
23일 업계에 따르면 제주반도체가 최근 유럽에 본사를 둔 글로벌 자동차 전장업체 협력사로 등록했다.
제주반도체 관계자는 "내부 시험을 포함해 유럽 자동차 전장업체와 3년 정도 진행한 반도체 적용 시험을 최종 통과하면서 해당 업체와 거래할 수 있는 여건을 마련했다"며 "최근 소량 납품을 시작했으며 올 하반기부터 양산 공급에 들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제주반도체는 반도체를 전문으로 개발하는 '팹리스'(Fabless) 업체다. 팹리스는 자체 공장 없이 반도체 개발만을 전문으로 하는 반도체 연구·개발(R&D) 중심 회사를 말한다. 전 세계 통신용 반도체 1위인 미국 퀄컴이 대표적이다. 통상 팹리스 업체가 시스템반도체(비메모리반도체)에 주력하는 것과 달리 제주반도체는 메모리반도체 사업을 영위한다.
출처:파이낸셜뉴스 2023.02.23
제주반도체, 상반기 매출 910억 "실적 상승 지속"
영업이익 238억 '3배 증가', 이익률 26% 달해
'MCP' 등 메모리반도체 전 제품군 고르게 증가
신사업 추진 중인 자동차용 반도체 실적에 기여
"하반기 인플레 등 변수, 차량용 반도체 등 돌파"
제주반도체는 올해 상반기 별도기준 실적을 집계한 결과 매출액이 전년 769억원보다 18% 늘어난 910억원이었다고 16일 밝혔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66억원에서 238억원으로 3배 이상 증가했다. 영업이익률은 26%에 달했다.
제주반도체 관계자는 “지난 2020년 초 ‘코로나 팬데믹’(감염병 대유행)이 확산할 당시만 해도 전 세계적인 경기가 얼어붙으면서 반도체 수급이 어려울 것으로 예상했다. 하지만 이후 예상을 뒤엎고 화상회의, 비대면(언택트) 관련 제품 수요와 함께 여기에 들어가는 반도체 판매량 역시 빠르게 증가하면서 회사 실적 역시 꾸준히 증가해 왔다”고 설명했다.
출처:이데일리 2022.08.16
제주반도체, "올해 차량용 반도체 기대"
작년 매출액 전년比 소폭 늘어난 1105억
통신장비·서버 등 메모리반도체 수요 회복
올해엔 자동차 전장용 메모리 실적 더해져
"올해 전년보다 50% 정도 매출액 증가 예상"
제주반도체(080220)가 지난해 ‘코로나 팬데믹’ 악재에도 불구하고 매출액이 상승세를 보였다. 통신장비와 서버 등에 쓰이는 메모리반도체 수요 증가가 실적을 견인했다는 분석이다. 올해는 통신장비와 서버에 이어 자동차 전장용 메모리반도체 실적이 더해지면서 더 큰 폭의 실적 개선이 이뤄질 전망이다.
제주반도체는 지난해 본사 기준 실적을 집계한 결과 매출액이 전년 동기 1090억원보다 1.4% 늘어난 1105억원이었다고 30일 밝혔다. 다만 지난해 하반기 메모리반도체 가격하락 영향으로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56억원보다 51.8% 줄어든 27억원에 머물렀다.
제주반도체 관계자는 “예상치 못한 코로나19 영향으로 지난해 초 일시적으로 메모리반도체 수출 등에 있어 어려움을 겪었다. 하지만 주요 거래국인 중국 등을 중심으로 코로나19 영향에서 벗어나면서 실적이 어느 정도 회복했다”며 “다만 지난해 하반기 메모리반도체 가격이 크게 하락하면서 수익성에 영향을 미쳤다”고 말했다.
이어 “지난해 말부터 자동차 전장용 메모리반도체 부문에서도 실적이 발생하기 시작했다. 올해엔 전장용 메모리반도체 실적이 매출액에 본격적으로 기여할 것”이라며 “올해 매출액은 전년보다 50% 정도 늘어날 것으로 예상한다. 수익성도 크게 개선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출처:이데일리 2021.03.30
제주반도체, 화이자 백신 보관용기에 반도체 공급
보관용기 극저온 유지를 위한 콘트롤센서에 메모리 탑재
256메가 D램 메모리 적용, 납품 물량 확대 요청도 받아
박성식 대표 "코로나 사안 중요한 만큼 최우선 공급 방침"
제주반도체(080220)는 미국에 본사를 둔 글로벌 제약회사 화이자가 생산한 코로나19 백신 보관용기에 메모리반도체를 공급한다고 21일 밝혔다.
제주반도체 측은 “256메가비트(Mb) 메모리 용량 D램(LPDDR1)을 화이자 코로나19 백신 보관용기에 들어가는 콘트롤센서에 적용한다”며 “콘트롤센서를 공급하는 업체는 영국에 본사를 둔 세계 최대 IoT(사물인터넷) 업체인 T사”라고 설명했다
출처:이데일리 2021.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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