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KOSDAQ

엑셈(205100)

by 호스톡 2024. 4. 24.
반응형
  • 시총 : 1,831억원
  • 최대주주 및 특수관계인 지분 : 35%
  • 재무추이 - 2014년 코스닥 상장 후 계속된 흑자를 내고있다. 매출이 점점 늘어난다.
  • 주요사업 - IT 성능 관리 솔루션 전문 기업으로서 DB 성능 관리 IT 전구간 성능관리를 위한 빅데이터 통합관리,클라우드 통합 모니터링,인공지능 기반 IT 운영 지능화 솔루션, 통합 IT 성능 모니터링 SaaS 플랫폼의 개발, 공급을 주요 사업으로 영위하고 있다.
  • 종속회사 - (주)신시웨이 (DB 보안 관련 솔루션 개발 및 공급사업)
  • 부채비율 : 11.81% 유봉율 1,391.88% / 관련주 - AI,소프트웨어,DB

엑셈 사업 개요

관련기사

엑셈 주가 강세 'AWS 파트너 패스 취득'

엑셈은 아마존웹서비스(AWS)의 'AWS 파트너패스를 획득하며 소프트웨어 파트너사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엑셈은 AWS파트너가 제공하는 솔루션의 안전성을 AWS에서 자체적으로 검증하는 FTR(기본 기술검증)절차를 걸쳐 AWS 인증 소프트웨어 배지를 획득하고 5가지 종류의 파트너 패스중 '소프트웨어 패스를 취득했다.
AWS 파트너 패스는 AWS가 다양한 파트너의 고객 오퍼링을 지원하고 강화하기 위한 목적으로 체계적인 지원을 제공하기 위해 운영하는 프레임워크다 엑셈은 파트너로서 전용 파트너 포털 엑세스 교육 할인 비지니스 및 기술 지원 콘텐츠 프로그램 제품 관련 혜택 등을 제공 받는다.
엑셈은 AWS 이용 고객들을 대상으로 웨비나 poc 행사 등 솔루션 공동 판매 및 마케팅을 진행하고 신규 솔루션 기획 시 AWS와 긴밀히 협력할 수 있게 됐다.
출처:국제뉴스 2024.04.19

 

엑셈, SCP 마켓플레이스에 DB 성능관리 솔루션 '맥스게이지' 등록

IT 성능 관리 기업 엑셈(대표 조종암, 고평석, 205100)이 삼성 클라우드 플랫폼(SCP) 마켓플레이스에 자사의 데이터베이스 성능 관리(DBPM) 솔루션 '맥스게이지(MaxGauge)'를 등록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에 등록된 제품은 맥스게이지 전체 제품으로, Oracle, SQL Server 등 상용 DB 7종과 PostgreSQL, MongoDB 등 오픈소스 DB 4종의 모니터링을 지원한다. 여기에는 클라우드 기반의 상용 및 오픈소스 DB 4종도 포함된다. 현재 맥스게이지는 네이버 클라우드 플랫폼 마켓플레이스와 NHN 클라우드 마켓플레이스에도 등록된 상태로 그간 국내 주요 클라우드 서비스 공급자(CSP)와의 협력을 강화해왔다.
삼성SDS가 운영하는 SCP 마켓플레이스는 삼성 클라우드 플랫폼 상에서 다양한 분야의 IT 서비스와 솔루션을 쉽게 구매하여 이용할 수 있도록 제공하고 있다. 삼성 클라우드 플랫폼 고객은 마켓플레이스에서 맥스게이지를 구매해 데이터베이스 시스템의 가용성 및 성능을 효율적으로 모니터링하고 관리할 수 있게 됐다. 삼성 클라우드 플랫폼의 주요 고객은 삼성디스플레이, 삼성물산, 삼성화재, 삼성증권 등 삼성 그룹사들이다. 그뿐만 아니라, 다수 공공 기관, 대형 기업과 금융사에서 이용 중이다. 
엑셈의 맥스게이지는 정밀한 데이터 수집을 통해 다양한 데이터베이스 성능지표를 실시간으로 감시하고, 감지된 문제점을 정밀하게 분석해 줌으로써 CPU 사용률 절감, 응답속도 개선, 시스템 다운타임 축소, 장애 조치 시간 단축 등 DB 성능을 향상시키고 기업의 무중단 IT 서비스를 가능케 한다. 직관적이고 강력한 UI/UX로 사용자의 편의에 최적화돼있어 쉽게 사용할 수 있다. 제품 도입 후에도 정기 전문 엔지니어 방문을 통해 긴밀한 유지보수를 지원하고 DB 성능 향상을 위한 고객사 맞춤형 튜닝 가이드 및 컨설팅을 제공한다.
맥스게이지는 국내에만 약 700곳, 해외 약 200곳의 레퍼런스를 보유하고 있으며 금융권 시장 점유율 1위이자 국내 점유율 50% 이상의 1위 DB 성능 관리 솔루션으로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엑셈 고평석 대표는 "다수의 삼성 클라우드 플랫폼 이용 고객들을 대상으로 클라우드 환경에서도 효율적으로 모든 성능 데이터를 수집해 DB 성능을 관리할 수 있는 맥스게이지를 공급해서 시장 확대에 적극 나서겠다"라며 "온프레미스 상에서 20년 이상의 DB 성능 관리 노하우와 기술이 담긴 맥스게이지로 삼성 클라우드 플랫폼 마켓플레이스의 고객을 빈틈없이 지원하고 퍼블릭 클라우드 시장을 공략할 것"이라고 전했다.44
출처:뉴스핌 2024.04.17
 

엑셈, 고평석 각자대표 선임…AI·클라우드·SaaS 사업 강화

엑셈은 빅데이터기술본부 본부장이었던 고평석 상무가 신임 각자 대표로 취임했다고 11일 밝혔다.
엑셈은 이번 고평석 신임 대표 선임으로 인공지능(AI), 클라우드, 서비스형소프트웨어(SaaS) 사업 확대 전략을 강화할 계획이다.
고평석 신임 대표는 2017년부터 엑셈에 합류해 최고운영책임자(COO)를 역임하고, 최고전략책임자(CSO)로 엑셈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도모해왔다. 이와 동시에 2019년부터 빅데이터기술본부 본부장을 맡아 빅데이터 사업을 엑셈의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자리매김시켰다. 특히 지난해 서울시, 한국전력공사 등의 대형 사업을 수주해 빅데이터 사업 매출을 전년 대비 83% 늘리며 엑셈이 4년 연속 사상 최대 매출 실적을 달성하는 데에 크게 기여했다.
엑셈은 고평석 신임 대표 선임과 함께 신규 부문 사업 추진에 시너지를 높이기 위해, 임원 승진 인사를 통해 새로운 경영진 체제를 구축했다. 영업 총괄인 이영수 상무가 부사장으로, AI ·클라우드 사업 총괄을 맡은 류길현 상무와 영업본부장인 윤인욱 상무가 전무로 승진했으며, 온프레미스·클라우드 통합 제품 기술을 총괄하고 있는 정동기 이사가 상무로 승진했다.
고평석 대표는 "AI, 클라우드, SaaS 사업 역량을 극대하고, 엑셈의 위상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하는 데 막중한 책임감을 가지고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출처:뉴시스 2023.09.11
 

엑셈 "AI·클라우드SaaS 사업 키운다"

엑셈은 28일 서울 강서구 마곡동 엑셈 본사에서 개최한 제9기 정기주주총회를 통해 주요 안건을 의결하고 지난해 경영 실적을 공유했다.
정기주주총회에서 엑셈은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액이 전년 대비 16.5% 증가한 551억원이며,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각각 125억원, 96억원을 달성했다고 보고했다. 영업이익률과 당기순이익률이 각각 22.7%, 17.4%로 높은 수준의 수익성을 유지했다.
이날 조종암 엑셈 대표는 "경기 침체의 지속 등 급변하는 어려운 경영 환경 속에서도 회사는 IT 성능 관리 우수성을 인정받아 성과를 확대하며 성장세를 이어갔다"며 "여전히 불투명한 올해 경영 환경 속에서도 더욱 안정된 성장을 이어가고 기업 가치 향상을 실현하는 데에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이에 따라 올해 엑셈은 주력 사업인 DB 성능 모니터링(DBPM)과 애플리케이션 성능 모니터링(APM)·엔드투엔트(E2E) IT 환경 통합 관리 사업의 시장 지배력을 강화한다. 아울러 빅데이터, 인공지능(AI), 클라우드, 서비스형소프트웨어(SaaS) 시장의 기회 요인을 최대한 활용해 성장 모멘텀을 본격화한다는 전략이다.
우선 엑셈은 현재 함께 성장 중인 온프레미스 및 클라우드 DB 모니터링 시장의 패권을 장악하겠다고 밝혔다.
출처:뉴시스 2023.03.28
 

엑셈, 토스뱅크에 DB·APM 성능 관리 솔루션 공급

인터넷전문은행 세 곳 모두에 제공…신 금융 시장 IT 성능 관리 선두 입증
엑셈(대표 조종암)은 인터넷전문은행 토스뱅크에 데이터베이스 성능 관리 솔루션 ‘맥스게이지(MaxGauge)’와 E2E(End-to-End) 기반 거래 추적 애플리케이션 성능 관리(APM, application Performance Management) 솔루션 ‘인터맥스(InterMax)’를 공급했다고 15일 밝혔다.
엑셈은 "이번 토스뱅크 공급을 통해 금융권 데이터베이스 및 IT 성능 관리 시장에서 부동의 선두임을 다시 한번 보여줬다"고 평가했다. 그동안 엑셈은 케이뱅크와 카카오뱅크 등 인터넷전문은행을 비롯해 카카오페이에 솔루션을 공급, 안정성을 인정받아왔다. 이로써 엑셈은 KB국민은행, 신한은행 등 국내 제1금융권을 포함해 160개 이상 금융 기업 및 기관에 ‘맥스게이지’와 ‘인터맥스’를 공급하게 됐을 뿐 아니라 DB 및 APM•E2E 성능 관리 기업 매출액 기준 금융 분야 점유율 1위를 지키게 됐다고 설명했다.
토스뱅크는 10월 5일 출범 전부터 사전신청 고객 170만 명을 모으며 이목을 끌었다. 기존 금융 회사들도 핀테크 기반의 디지털 금융 라인업을 적극적으로 확대하고 있어 비대면 자산 관리 시장 규모도 커지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따라 DB 시스템의 가용성과 성능을 향상시키고, 다양하고 고도화된 IT 비즈니스 환경을 모니터링하려는 수요는 더 늘어날 것으로 엑셈은 판단하고 있다. 토스뱅크를 포함해 인터넷전문은행 3사 모두에 자사 제품을 납품한 레퍼런스와 새로운 금융 서비스에서도 높은 안정성을 갖춘 기술 경쟁력을 앞세워 핀테크 산업의 IT 시스템 성능 관리 시장 영역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출처:지디넷 코리아 2021.11.15
 

엑셈, 상반기 실적 호조 예상...클라우드모아 계약 등 성과

엑셈(대표 조종암)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불확실성과 대외 환경에도 불구하고 상반기 양호한 실적을 거둘 것으로 4일 예상했다.
상장사인 엑셈은 데이터베이스, 애플리케이션 성능 관리 및 클라우드, 인공지능, 빅데이터 전문 기업이다. 1분기가 전통적 IT 비수기임에도 엑셈은 지난 1분기에 연결 기준 매출액 71억 원을 달성, 전년 동기 대비 42% 증가하며 역대 최고치를 기록한 바 있다.
엑셈 관계자는 "엑셈의 사업 전 영역에서 양호한 실적을 기반으로, 상반기에도 매출과 영업이익, 당기순이익이 전년 대비 나란히 증가하며 호실적을 이어가고 있다"며 "영업이익이 개선된 것은 회사의 경영과 수익성 중심으로 사업 구조를 강화한 결과"라고 설명했다.
이어 "엑셈은 뉴노멀 시대를 맞아 더욱 경쟁력 있는 사업 분야와 성장 전망, 경쟁사를 압도하는 제품 기술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면서 "하반기에도 코로나19 관련 불확실성이 상존할 것으로 예상되지만 안정성과 혁신성을 균형 있게 추구하는 경영 기조를 유지, 양호한 실적을 만들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특히 국내 최다 DBMS를 지원하며 20여 년간 데이터베이스 성능 관리(DBPM) 시장 점유율 1위를 지키고 있는 '맥스게이지(MaxGauge)'와 APM(application Performance Monitoring) 시장을 선도하고 있는 E2E(End-To-End) 거래 추적 솔루션 '인터맥스(InterMax)' 매출액이 꾸준한 성장세를 유지하고 있다.
'맥스게이지'는 실시간과 동일한 0.01초 단위로 데이터 수집을 통한 정밀 분석 기능, AI 기반 자동 진단 기능 등을 강점으로 국내 DB 성능 관리 시장의 절대 강자 위치를 확고히 하고 있다.
또 클라우드 전환과 오픈소스 DBMS 확산 흐름에 따라 엑셈은 기존 오라클 DBMS를 포함해 국내 최다인 9종의 DBMS를 지원하는 '맥스게이지'의 라인업에 NoSQL DBMS(비관계형 데이터베이스, Non-Relational Database Management system)인 몽고DB(MongoDB) 모니터링을 추가, 지원하는 DBMS가 10종으로 늘었다.
세계 DB 순위를 조사해 발표하는 시장조사업체 DB엔진스에 따르면 몽고DB는 지속적으로 상위 5위 안에 위치해 있고, 데이터 처리 및 응답속도가 빨라 빅데이터를 처리하는데 적합,  데이터를 토대로 한 초(超) 개인화 서비스 개발과 운영을 하는 기업들이 주목하는 DBMS로 자리잡았다.
엑셈에 따르면, ‘맥스게이지 포 몽고DB(MaxGauge for MongoDB)’는 이미 국내 대형 고객사에 도입이 예정되어 있고, NoSQL 모니터링 분야 진출과 더불어 경쟁사들과의 격차를 더욱 넓히고 경쟁 우위를 유지할 계획이다.
클라우드 환경에서 모니터링이 가능한 ‘맥스게이지’ 클라우드 향 제품 또한 최근 일본 타카기(takagi) 사에 공급하는 등 엔지니어 부족으로 IT 성능 관리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일본 시장에서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인터맥스'는 WEB-WAS-TP-DB 전 구간(End-to-End) 통합 성능 관리에 집중하며 국내 APM 시장 최대 규모의 안정적인 운영 경험과 각종 성능 테스트에서 1위로 검증된 기술력을 바탕으로, 최근 3년간 200% 이상의 매출 증가에 이어 올해도 한 차원 높은 성장세가 기대된다고 엑셈은 밝혔다.
엑셈이 자체 개발한 클라우드 네이티브 아키텍처 통합 관제 솔루션 '클라우드모아(CloudMOA)'는 최근 대형 카드사와 납품 계약을 맺었다. 앞서 엑셈은 450여개 핵심 고객사의 IT 인프라 담당자들을 대상으로 클라우드모아 프로모션을 진행한 바 있다.
현재 다수 기업과 사업 진행을 논의하고 있다. '클라우드모아'는 IT 환경을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혹은 멀티 클라우드로 전환하는 기업에게 클라우드 환경의 대규모 IT 인프라와 서비스에 대한 올 인 원(All-in-One) 통합 관제 서비스를 제공하는 솔루션이다. 대규모 마이크로서비스아키텍처(MSA, Micro-Service Architecture) 기반 컨테이너 환경 관제를 감당할 수 있는 국산 솔루션으로서는 유일하다고 엑셈은 강조했다.
또 ‘클라우드모아’는 개발 본사가 국내에 있고, 20여 년간 컨설팅 지원 경험을 토대로 한 우수한 고객 지원 서비스 체계를 갖춘 점과 가격 면에서도 외산 솔루션 대비 경쟁력이 있다는 것이 엑셈 설명이다.
엑셈은 전략 투자한 인스랩(쿠버네티스 기반 매니지드 컨테이너 서비스)과 사업 파트너 인사이너리(핑거프린트 기반 컴플라이언스 보안), 자회사 신시웨이(접근 제어)와의 기술 통합 얼라이언스(Alliance)를 기반으로 최적의 클라우드 성능 관리와 개발, 배포, 운영의 서비스 구현을 추진 중이다.
이들 관계사와의 협력을 통해 엑셈은 클라우드 네이티브 환경을 고려 중인 고객들에게 '원스톱 클라우드 인프라 혁신 서비스'를 제공하는 한편 글로벌 MSP(Managed Service Provider), CSP(Cloud Service Provider), PaaS 플랫폼 기업 등과 파트너 체계를 강화하는 등 클라우드 네이티브 시장 수요 공략에 필요한 전방위적 협업 체계를 갖출 계획이다. 가트너에 따르면, 한국 클라우드 관리 및 보안 서비스 시장은 2020년 약 2635억 원에서 연평균성장룰(CAGR) 13% 이상으로 증가, 2022년 3380억 원 규모로 성장할 전망이다.
엑셈은 또한 5년 전부터 한국전력공사 빅데이터 플랫폼을 구축하고 운영해온 경험을 바탕으로, 올해 상반기 한전의 빅데이터 플랫폼 성능 보강 사업과 한국에너지공단의 빅데이터 기반 지능형 에너지관리시스템 사업 계약을 연달아 체결, 국내 유일 에너지 ‘공급’ 분야와 ‘관리’ 분야의 빅데이터 사업을 선점했다.
엑셈은 에너지 생산과 공급 등 전 과정에서 나오는 데이터 수집, 결합, 개발, 분석, 거래 활용까지 다양한 빅데이터 인프라 구축과 분석 전문 노하우를 십분 활용, 올해에만 이들 분야에 굵직한 사업이 여럿 예정되어 있을 뿐 아니라 최근 구체화된 ‘한국판 뉴딜’ 정책에 따라 더욱 확대될 것으로 전망되는 공공 에너지 사업 기회를 선점, 에너지 전문 빅데이터 기업으로 자리매김할 방침이다.
엑셈이 개발한 국내 최초 AI 기반 IT 운영 지능화 솔루션 '싸이옵스(XAIOps)'는 글로벌 리딩 솔루션과 견주어도 손색이 없는 AIOps 기술 완성도를 보여주며 제1금융권과, 공공기관, 대형 유통사를 비롯한 다수 기업에서 시험테스트(PoC)를 성공적으로 수행하며 가시적인 성과를 앞두고 있다고 엑셈은 밝혔다.
'싸이옵스'는 국내 DBPM 시장 1위 솔루션인 ‘맥스게이지’와 APM 시장을 선도하고 있는 E2E 거래 추적 솔루션인 ‘인터맥스’의 축적된 기술과 노하우에 AI를 접목한 새로운 솔루션이다. 기업의 다양한 인프라와 애플리케이션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수집해 부하 특성과 패턴을 학습하고, 장애 상황을 예측함으로써 IT 운영자의 선제적 대응을 지원한다. 또 운영에 문제가 되는 장애들을 해결하는 데 통상 짧으면 수십 분, 치명적인 경우 2~3시간이 소요되는 현실에 비춰 볼때, 실무자들의 부담을 크게 덜어줄 것으로 예상된다고 엑셈은 설명했다.
출처:지디넷 코리아 2020.08.04
 

엑셈, 인터넷전문은행 케이뱅크 ‘거래추적시스템’사업 신규수주

IT시스템 성능관리 소프트웨어 전문기업 엑셈이 국내 첫 인터넷전문은행인 케이뱅크에 자사 애플리케이션(APM)및 전 구간/E2E(End-To-End) 성능관리 시스템인 InterMax(이하, '인터맥스') 납품 계약을 성공했다고 16일 밝혔다.
케이뱅크는 지난해 12월, 인터넷전문은행 본인가 승인을 받았으며 올해 초 국내 1호 인터넷전문은행으로 출범한다.
케이뱅크는 정식 출범에 앞서, 안정적인 시스템관리를 위해 엑셈의 애플리케이션(APM)및 전 구간/E2E(End-To-End) 성능관리 시스템인 인터맥스를 구축했다.
케이뱅크는 계정계, 채널계(인터넷뱅킹), 정보계 전 구간의 연계를 하고 시간 거래추적에 최적화된 인터맥스를 선택, 총 100여대의 웹, WAS(웹 어플리케이션 서버)에 거래추적 연계 분석과 구간별 성능모니터링을 통해 미션 크리티컬한 시스템을 안정적으로 관리하게 된다.
특히 인터맥스는 지난해 말, 금융결제원, MG손해보험 등 대표 금융기관 수주에 이어 인터넷전문은행까지 수주를 성공시키며 금융권에서의 가시적인 성과를 드러내고 있다.
엑셈은 국내 첫 인터넷전문은행에 자사제품을 납품하게 된 이번 케이스를 앞으로 새롭게 열리는 핀테크 산업 시스템 성능관리 시장을 선점하는 계기로 삼을 예정이다.
엑셈 조종암 대표는 “금번 엑셈은 국내 첫 인터넷전문은행에 수주하는 쾌거를 이루었다. 특히, 인터넷전문은행 시장에서 필요로 하는 거래추적 연계분석은 APM원포인트 솔루션은 할 수 없는 인터맥스의 강점이다. 이처럼 엑셈은 인터넷전문은행 인프라에 맞는 기술 트렌드 반영은 물론, 철저한 연구와 안정적인 테스트를 지속해 나갈 것” 이라고 말했다.
출처: 파이낸셜 뉴스 2017.01.16
엑셈 일봉차트
액셈 재무추이
엑셈 최대주주 및 특수관계인 지분
엑셈 주식의 총수

 

반응형

'KOSDAQ' 카테고리의 다른 글

씨앤지하이테크(264660)  (2) 2024.04.27
시노펙스(025320)  (4) 2024.04.26
유니셈(294630)  (0) 2024.04.24
모비데이즈(363260)  (0) 2024.04.23
탈콘RF제약(200230)  (0) 2024.04.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