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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SDAQ

코스나인(025860)

by 호스톡 2024. 4.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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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총 423억원
  • 최대주주 및 특수 관계인 지분 10,59%
  • 재무추이 - 2005년 코스닥 상장 후 17년부터 급격히 당기순손실이 나고잇다. 코로나19로 인한 영향을 많이 받았다.
  • 주요사업 - 화장품 제조, 생산을 주요 목적사업으로 하고 있으며 주된 사업의 경기순환에서 오는 위험을 줄이고 신.재생에너지에 관한 신규사업을 진행하고자 정관 상 사업목적을 일부 추가
  • 신사업- 신재생에너지 (2차전지 배터리 산업)
  • 부채비율 : 50.32% 유보율 : -25.40 / 관련주: 2차전지,화장품,LG생활건강,유커,리튬
 
코스나인 주요제품 및 서비스 현황

 

 

◎관련뉴스

 

코스나인 주가 다시 흔들...중국 티엔스와 화장품·생활용품 공급 합의 무슨 일이?

외국인은 4거래일 연속 대량매도 하고 있다. 중극 티엔스와 화장품·생활용품 공급 합의로 주가가 반등했었다.

코스나인은 통신기기의 제조 및 판매 등을 하고 있다.

사업부문은 중국 상해지사에서 진행하고 있는 화장품 유통판매과 국내 본사에서 진행중인 화장품 제조업으로 나뉘어 진다.

 

출처 : 핀포인트뉴스(https://www.pinpointnews.co.kr) 2023.10.30

 

코스나인 "中티엔스 관계자 방한, 해외 판로 확대"

코스나인은 중국 티엔스(TIENS) 상품 판매 담당자와 오는 16일 국내 공장을 방문해 글로벌 마케팅 전략에 대한 논의를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

양사는 이번 방한 기간에 티엔스의 글로벌 판로를 활용한 코스나인의 화장품 수출 전략에 대해 구체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티엔스는 전 세계 224개 국가에서 사업을 진행 중이다. 이 중 110개 국가에는 지사를 설립해 다방면으로 판매 네트워크를 보유한 유통, 판매 전문기업이다. 지난달 코스나인은 연간 매출액 7조원에 달하는 중국 최대 네트워크 판매 기업인 티엔스와 협력해 글로벌 시장을 공략한다고 밝힌 바 있다.

 

출처:파이낸셜 뉴스 2023.10.12

 

'화장품 빨간불' 코스나인, 2차전지로 급 선회?

화장품 제조사 '코스나인'이 새롭게 생존 활로를 모색하고 있다. 기존 화장품 사업 부진이 이어지는 상황에서 이종 분야로 보폭을 확장하는 모습이다. 2차전지 등 배터리 사업을 신규 먹거리로 낙점했다.

다만 현재 코스나인은 화장품 사업의 정상 전개 여부를 장담할 수 없는 상황이다. 앞서 지난달 식품의약품안전처의 제조품질관리기준(GMP, Good Manufacturing Practice) 인증 취득에 실패했기 때문이다. 이미 수익 확보에 난항을 겪는 상황에서 품질 인증에도 발목이 잡히면서 다급히 방향 전환을 시도하는 것이 아니냐는 지적이 따른다.

코스나인은 7일 오전 경기도 김포시 본사에서 임시 주주총회를 개최했다. 당일 임시 주총에서 상정 의안은 모두 가결됐다. 정관 변경과 이사·감사 선임, 임직원에 대한 주식매수선택권 부여 등이다. 5월 이사회를 통해 임시 주총 개최를 결의한 코스나인은 지난달 세부 안건을 최종 결정했다.

이번 주총을 통한 가장 큰 변화는 신규 사업 진출이다. 코스나인은 배터리 관련 사업 목적을 정관에 새롭게 추가했다. 구체적으로 2차전지나 연료전기 같은 배터리 소재 및 부품 제조와 판매·유통 사업이다. 이와 함께 수출입업도 사업 정관에 함께 명시했다. 수출입을 배터리 비즈니스 전개를 위한 세부 방안으로 제시했다.

코스나인 관계자는 "2차전지 소재를 국내로 들여와 판매, 유통하는 사업을 계획하고 있고 이에 대비해 현재 해외 출장도 다니고 있다"며 "직접 배터리 소재를 제조하는 부분은 아직 구체적으로 계획이 나온 것은 없고 향후 유통 사업과 병행해 나갈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앞서 추가한 신사업에 대해서도 대비하고 있다. 사외이사로 이상기 한중지역경제협회 회장을 신규 선임한 것이 대표적이다. 이 회장은 몽골국립대학교 국제경제법 법학박사 학위를 취득해 2015년부터 한몽포럼 부회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코스나인은 향후 몽골에서 태양광 사업을 전개하는데 이 회장이 힘을 싣어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태양광 사업은 지난 3월 정기 주총 당시 새롭게 추가됐다. 태양광 발전시스템 제조 및 판매와 관련한 6개 목적 사항이다.

이같은 급격한 경영 환경 변화 배경으론 화장품 사업의 부진이 꼽힌다. 코스나인은 이미 장기간 적자 상태가 지속돼 왔다. 화장품 산업 특성상 중국 시장 의존도가 높은데 현지 매출 확보에 난항을 겪고 있다. 실제 지난해 중국 화장품 유통 자회사 'COSNINE (SHANGHAI) CO., LTD' 매출액은 1450만원에 그쳤다. 사실상 연결 매출 측면의 기여도는 미미한 수준이다. 중국 법인 당기순손실은 지난해 4억4000만원으로 1년만에 18배 확대됐다.

여기에 최근 대기업 납품 리스크도 감지된다. 코스나인은 지난달 식품의약품안전처(식약처)가 발표한 화장품 GMP 적합업소 목록에서 제외됐다. 화장품 판매 사업 자체는 제조업만 등록돼 있으면 가능하지만 GMP 인증이 미비할 경우 대기업 대상 납품에 제약이 따를 수 있다. 코스나인은 현재 'LG생활건강'에 제품을 납품하고 있다.

식약처 관계자는 "우수 화장품 제조품질관리 기준 고시에 따라 3년에 1회 이상 화장품 제조사를 대상으로 사후 관리를 진행하고 있다"며 "대기업 1차 벤더(공급사)의 경우 GMP 인증이 없다면 납품에 지장이 있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시기상 코스나인은 배터리 신사업을 내세워 생존을 도모하고자 했던 것으로 보인다. 식약처 발표 자료에 따르면 코스나인이 실제적으로 GMP 인증 취소를 받은 시점은 올해 4월 19일이다. 이후 한 달 뒤 코스나인은 이사회를 열어 임시 주총 소집을 결의했고 식약처 공식 발표 일주일 뒤엔 주총 세부 안건을 확정해 발표했다. 이에 대해 코스나인 관계자는 "GMP 인증 취소 건에 대해 아는 바가 없다"고 말했다.

 

출처:더 벨 2023.07.11

 

코스나인, 中 최대 리튬 매장지 Q사와 맞손 "2400톤 수입 추진"

회사 관계자는 "Q사 리튬의 안정적인 수급을 위해 여러 조건을 조율 중"이라며 "연간 기대되는 발주량은 2400톤 규모로, 2024년부터 본격적인 수요 증가에 대비해 공급망 구축에 주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코스나인은 지난 4일 리튬 소재 기업 L사의 구매의뢰서를 받아 샘플 테스트를 마쳤다. 회사는 중국 탄산리튬 및 인산리튬의 1차 적합도 테스트를 마친 상태다. 본격적인 국내 공급을 위한 납품 계약을 진행 중이라고 회사 측은 전했다.

코스나인은 몽골 그린에너지 난방사업도 순조롭게 진행하고 있다. 회사는 태양광 전문업체 한국친환경에너지기술과 상반기 중 몽골에 현지법인을 설립할 계획이다.

 

출처:머니투데이 2023.05.09

 

코스나인, 신사업 추진 위한 214억원 실탄 확보

코스나인(082660)이 214억원 규모의 실탄 확보에 성공했다. 이번에 유입된 자금은 신사업 추진 및 미래 전략을 완성하는데 사용할 예정이다.

코스나인은 지난 10월 체결한 유형자산 양도 계약에 따른 잔금이 납입 완료 됐다고 17일 밝혔다. 계약금과 중도금 납입에 이어 173억원의 잔금 납입이 완료됨에 따라 코스나인은 총 214억원 규모의 현금성 자산을 확보했다.

코스나인은 이르면 이달안에 신규사업의 방향성을 결정할 전망이다. 미래 먹거리 확보를 위한 충분한 자금을 보유하고 있어 신사업 추진은 순조롭게 진행될 예정이다. 부동산 매각 자금 외에도 전환사채(CB) 발행에 따른 150억 규모 자금까지 코스나인의 자금조달 규모는 총 364억원에 달한다.

이에 따라 최근 성장성과 수익성을 갖춘 회사들을 대상으로 신사업을 검토하며 최종 후보군을 좁혀가고 있다는 것이 회사측의 설명이다.

코스나인 관계자는 “글로벌 경기 및 전방시장 등 변동요인에도 안정적인 성장세를 유지할 수 있는 업종으로 신사업을 적극 검토하고 있다”면서 “무엇보다 회사의 중장기적 성장 전략에 맞춘 경쟁력 있는 회사와의 협업 및 지분 투자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또, 이번에 확보한 자금 일부로 우선 차입금 상환할 예정으로 부채비율도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부채가 상환되면 코스나인의 부채비율은 지난해 연말기준 253% 수준에서 100%로 내외로 낮아진다. 또, 이자비용 등이 절감돼 재무 안정성 및 자금 유동성이 큰폭으로 향상될 전망이다.

 

출처:이데일리 2021.11.17

 

코스나인 일봉차트

 

코스나인 재무추이
코스나인 최대주주 및 특수관계인 지분
코스나인 주식의 총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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