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공조(006660)

시총 : 923억원
최대주주 및 특수관계인 지분 : 51.72 (고호곤 / 본인)
설립일자 : 1987년 11월 / 경상남도 창원시 성산구 연덕로 176
재무추이 : 1987년 코스피 시장에 상장하였으며 코로나 시기 때 빼면 매년 좋은 매출을 이루고 있다. 당기순이익도 좋은편으로 볼 수 있다.
주요사업 : 자동차부품사업과 기타사업으로 구분 자동차부품사업의 주요 제품으로는 라디에이터,오일쿨러,HVAC,기타자동차부품 등 있다. 연결회사는 이들 제품을 생산하여 국내 자동차 중장비 농기계 제조업체와 A/S업체 등에 직접 공급하고 있으며 일부는 미국,유럽,중남미,동남아 등 해외 시장에 직접 수출하고 있다.
계열사 : 삼성다이나에이치백(주) 외 8개 기업
종속회사 : 삼성다이나에이치백 주식회사 6개 기업
타법인출자 : SK하이닉스 외 7개 기업
부채비율 : 15.58% , 유보율 : 6,526.33% / 관련주 : 전기차,자동차부품,농기계,라디에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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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삼성공조, 한·UAE CEPA 체결에 주가 연일 강세

삼성공조의 주가가 연일 강세를 보이고 있다.

30일 오전 10시 22분 삼성공조의 주가는 전일보다 19.15% 상승한 12,570원에 거래되고 있다. 거래량은 618만2994주다.

지난 29일 한국과 아랍에미리트(UAE)가 포괄적 경제동반자협정(CEPA)에 공식 서명한 점이 주가에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CEPA는 관세 인하를 통한 상품과 서비스 등 시장 접근 확대에 더해 다양한 분야 협력과 교류 확대 방안을 담는 자유 무역 협정이다. CEPA가 발효되면 아랍에미리트는 한국의 주요 수출품인 자동차, 자동차 부품, 가전 등의 관세를 철폐한다.

이에 자동차와 같은 주요 품목 관세 철폐로 UAE 시장 접근의 기회가 확대되며 수혜를 기대하는 점이 주가에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삼성공조는 사업부문별로 자동차부품사업 소속 5개사, 기타사업부문 소속 3개사(사업중단중인 청산예정기업 3개사)로 구분되고 있다.

연결실체는 자동차부품의 제조 및 판매를 주사업목적으로 50여년의 업력을 이어온 지역대표 기업으로 주요제품으로는 라디에터, HVAC, 오일쿨러, 기타 자동차부품을 생산하고 있다.

출처 : 내외경제TV

[특징주] 삼성공조, 전기차 시장 성장 기대감에 급등세

삼성공조 주가가 전기차 시장의 가격경쟁이 본격화 될 것이란 전망에 오전장 강세를 보였다.

12일 오전 10시33분 삼성공조 주가는 전 거래일 대비 21.15%(2950원) 상승한 1만6900원에 거래중이다.

자동차부속품 제조 판매업을 담당하는 회사가 향후 전기차 시장 확장으로 수혜를 입을 것이라 기대한 투자자들이 몰린 결과로 풀이된다.

지난해 한국자동차연구원에 따르면 유럽 주요 브랜드는 2019~2020년 출시한 경형 전기차가 혁신 제품의 특성보다 수용가능한 수준의 주행거리, 가격경쟁력(보조금 포함)을 기반으로 판매량을 늘리고 있다

업체별 점유율은 폭스바겐그룹 36.7%, 스텔란티스(PSA+FCA) 28.8%, 다임러 17.7%, 르노 16.7%이며 독일, 이탈리아, 프랑스 등 3개국이 경형 전기차 시장의 80%를 점유 중이다.

출처 : 굿모닝경제 2022.01.12

[특징주] 삼성공조, 상한가 기록하며 1만원대 돌파

삼성공조가 강세다.

11일 오전 10시 현재 삼성공조는 전 거래일대비 29.61%(2330원) 오른 1만200원에 거래되며 상한가를 기록했다.

삼성공조는 상용차용 자동차 라디에터, 오일쿨러 제조업체다.

지난해 말 고태일 삼성공조 상무는 회사 주식 2500주를 장내매수한 바 있다. 고 상무는 고호곤 회장의 장남으로 1988년생이다. 창업주 故 고진규 회장의 3세로 향후 삼성공조를 이끌 후계자다.

출처:머니스 2021.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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