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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SDAQ

기업분석 - 세화피앤씨(252500)

by 호스톡 2024. 6.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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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분석해볼 기업은 세화피앤씨 입니다. 현재 화장품 및 헤어,바디케어 제품들로 매출을 증대 시키고 있으며 크지는 않지만 꾸준한 매출을 이어가고 있다.

 

  • 시총 : 454억원
  • 최대주주 및 특수관계인 지분 31,32% (이훈구:24.69%/최대주주)
  • 설립일자 : 1976년 7월 / 충청북도 진천군 초평면 은암길 36
  • 재무추이 : 2016년 코스닥 시장에 상장하였으며 크지는 않지만 꾸준한 영억이익과 매출을 올리고 있다.
  • 주요사업 : 헤어,바디케어 및 염모제 전문 연구,제조,유통, 노하우를 바탕으로 모레모,리체나, 등 다양한 연령의 소비자를 위한 전문적인 브렌드를 운영
  • 그외 사업 : 의료용구,위생용품 판매,의약부외품 제조 및 판매,통시판매업
  • 계열사,종속회사,타법인출자 : 없음
  • 부채비율 : 10.16% , 유보율 : 846.49% / 관련주 : 화장품,반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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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화장품 수줄액 급증' 세화피앤씨 수가 23%대 강세

세화피앤씨 주가가 급등 중이다.

세화피앤씨는 14일 오전 9시 50분 기준 전 거래일 대비 23.06% 오른 1286원에거래되고 있다.

6월에도 화장품 수출액이 급증하고 있다는 소식에 화장품, 뷰티 관련주 종목들이 강세를 보이는 모양새다.지난 11일 발표된 이달 1~10일 국가별 화장품 수출(잠정치) 비중에서 △미국 21.9% △중국 19.6% △일본 10.6% 순으로 나타났다. 미국 수출 비중이 중국 수출비중을 넘어선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이에 대해 김명주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중국향 화장품 수출 부진이 비중 역전의 주된 요인이지만, 미국이 중국을 넘어 한국 화장품 수출 1위가 된 점은 유의미하다"고 설명했다.

김 연구원은 "미국에서 한국 화장품 인기가 지속해서 높아지고 있다는 점이 확인돼 미국향 화장품과 유통 기업의 '피크아웃'(하락 전환)을 논하기엔 이르다"며

"미국향 화장품 기업을 지속해서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다.

전문가들은 화장품주의 강세가 단기적인 이슈로 끝나지 않을 것이라는 의견을내놓았다.

김명주 연구원은 "미국을 중심으로 하는 서구권 스킨케어 산업의 구조적인 성장과 신흥 시장의 등장 등을 고려했을 때 글로벌에서 한국 화장품의 인기는 단기트렌드가 아닌 빅 사이클임은 분명하다"고 강조했다.

 

출처:국제뉴스 2024.06.14

 

[특징주]세화피앤씨, UAE 화장품 관세 철폐 소식에 23%↑

세화피앤씨주가가 아랍에미리트(UAE)로 수출하는 화장품 관세가 단계적으로 철폐된다는 소식에 23% 넘게 급등하고 있다.

31일 오전 10시28분 현재 세화피앤씨는 전거래일보다 23.60%(236원) 오른 1236원에 거래되고 있다.

한국과 UAE는 이달 29일 한국산 화장품의 UAE 수입 시 관세(5%)를 단계적으로 철폐한다는 내용이 담긴 포괄적경제동반자협정(CEPA)에 공식 서명했다. 이에 따라 이르면 내년부터 국회 비준 동의를 거쳐 관세가 단계적으로 철폐된다. 국회 비준 동의 이후 즉시 관세가 4%로 인하되며 이후 매년 1%씩 낮아진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이번 협정으로 대 UAE 화장품 수출액은 연간 1억달러를 거뜬히 넘어설 것"이라고 예상했다.

세화피앤씨는 47년간의 연구 끝에 20여건의 핵심특허와 독보적인 염모제-헤어케어 기술을 보유한 화장품 전문기업이다. ‘모레모’, ‘모레모 포맨’, ‘리비긴’, ‘리체나’ 등 프리미엄 염색약과 헤어케어 제품을 아시아, 중동, 북미 등 전세계에 공급해 K뷰티 대표기업으로 자리매김했다.

 

출처:아시아경제 2024.05.31

 

세화피앤씨 주가급등 모레모 중동 뷰티시장서 판매 흥행

모레모가 중동 뷰티시장에서 판매 흥행을 기록하고 있다는 소식으로 인해 향후 성장 기대감이 작용한 것으로 풀이된다. 세화피앤씨에 따르면 뷰티브랜드 모레모 가 아랍에미리트 두바이 명소인 블록버스터급 초호화 호텔 아틀란티스 더 로얄 과 아틀란티스 더팜 내 최고급 미용실 알케미 살롱에 헤어케어 제품을 론친했다.

모레모는 최상품만을 취급하는 월드클래스 호텔에 잇따라 입점함에 따라 글로벌 뷰티블랜드로써 입지를 더욱 강화하게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출처:빅데이터 뉴스 2024.04.03

 

세화피앤씨, 헤어에서 바디로 영역 확장 왜

세화피앤씨가 헤어에서 바디제품으로 빠르게 포트폴리오를 확장하고 있다. 이 회사는 올해부터 신규 브랜드 론칭 등 헤어·바디 코스메틱으로 사업영역을 확대하겠단 계획을 밝혔다. 기존 주력제품인 염모제 매출이 뚜렷한 감소세를 보이고 있어 새로운 돌파구 마련이 절실해진 까닭이다. 다만 시장에선 최근 동종 패션업체들도 헤어·바디 제품으로 포트폴리오 확장에 나서고 있어 독자적인 경쟁력 확보가 쉽지많은 않을 것으로 관측 중이다.

세화피앤씨는 1965년 설립된 두발용 화장품(염모제·샴푸 등) 업체다. 원래 이 회사는 미용실과 이발소 등에 제품을 공급하는 기업간거래(B2B) 전문기업이었다. 하지만 2000년대 초반 국내 최초로 가루 형태의 헤나 염색제 브랜드 '리체나'를 론칭하면서 소비자간거래(B2C)로 사업을 확대했다. 이어 2008년엔 샴푸형 염모제를 최초로 출시하면서 몸집을 키웠다.

이 회사가 감사보고서를 제출하기 시작한 2003년만 해도 전체 매출은 50억원 가량에 불과했지만 B2C 사업 진출과 샴푸형 염모제의 인기 덕에 10년 만인 2013년 매출을 199억원으로 74.9%나 키우는데 성공했다.

하지만 곧 사업적인 한계에 부딪혔다. 염모제의 경우 제품군을 빠르게 확대하기 어려운 데다 일반 화장품 대비 신규 소비자 유입이 적은 영향이다. 이 때문에 세화피앤씨의 염모제 매출 역시 성장이 정체되며 우하향 곡선을 그려온 상태다. 실제 이 회사 염모제 매출은 2016년 227억원에서 작년 156억원으로 연평균 6%씩 감소해왔다. 게다가 또다른 매출 축인 헤어케어부문도 ▲2020년 215억원 ▲2021년 222억원 ▲2022년 201억원의 매출을 기록하며 최근 3년간 규모를 키우지 못했다. 세화피앤씨가 바디부문으로 사업 포트폴리오를 확대하고 나선 것 역시 이와 무관치 않다.

세화피앤씨는 바디사업을 키우기 위해 작년 라이프스타일 뷰티 브랜드 '센녹'을 론칭하고 바디오일과 괄사 등을 판매하고 있다. 또한 기존 브랜드인 '모레모' 역시 헤어 퍼퓸을 출시하며 제품 다각화에 나섰으며 신규 브랜드 개발도 지속하고 있는 상황이다.

다만 시장에선 최근 타 패션업체들 역시 헤어·바디 코스메틱 사업을 키우고 있어 경쟁력 확보가 쉽지 않을 것으로 관측하고 있다. 시장 한 관계자는 "신세계인터내셔날과 같은 패션 대기업들이 최근 향수 사업에서 나아가 헤어·바디 부문으로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며 "젊은 세대를 중심으로 명품 수요가 늘어난 상황에서 이들이 고가의 수입 브랜드 제품을 들여오고 있어 세화피앤씨가 신규 브랜드 론칭으로 이 시장에서 단기간 내 경쟁력을 확보하긴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또다른 관계자는 "일반 화장품과 달리 샴푸, 염모제 등 생활용품에 가까운 코스메틱 시장은 성장에 한계가 있다"며 "매출 다각화는 필수적이지만 헤어·바디 코스메틱 시장도 워낙 경쟁이 치열해 점유율을 늘리려면 공격적인 투자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세화피앤씨 측은 "새로운 브랜드를 개발하고 있고 유통채널과 연계해 시너지를 낼 수 있는 전략을 수립 중에 있다"며 "신규 브랜드 론칭 시 당사가 보유하고 있는 국내외 유통 채널 간 시너지를 극대화 할 수 있도록 긴밀하게 협의 중"이라고 말했다.

 

출처: 딜라이트 2023.10.30

 

세화피앤씨, 1월 매출 '역대 최대' 기록..."온라인 판매 급증"

코스닥기업 '세화피앤씨'의 올해 1월 매출이 역대 1월 매출 중 최고치를 기록했다.

헤어케어 전문기업 세화피앤씨(대표 이훈구)는 1976년 창립이래 역대 1월 매출 중 최고 매출을 달성했다고 17일 밝혔다.

세화피앤씨는 지난달말 실내 마스크 의무 착용 해제를 앞두고 프로모션을 강화해 네이버 스토어팜·쿠팡 등 온라인몰 판매가 크게 늘어났고, 국민가게 다이소 등 신규 온오프라인 유통망을 대대적으로 확장한 결과, 사상 최고의 1월 매출 실적을 기록했다고 설명했다.

이번 성과는 뷰티브랜드 모레모의 '워터트리트먼트 미라클10', '헤어트리트먼트 미라클2X', '리커버리밤B', '케라틴 헤어컬러' 등의 인기가 견인한 것으로 확인됐다. '워터트리트먼트 미라클10'은 물미역 트리트먼트라 불리며 국내외 코덕들에게 사랑받고 있는 베스트셀러로, 싱가포르 '가디언 어워즈 2022', '2021 WWD JAPAN 상반기 베스트 코스메', '2020 올리브영 어워즈', '2020 WWD JAPAN 뷰티 베스트 코스메', '2020 립스 베스트 코스메' 2관왕 등 국내외 뷰티어워드를 석권해 온 인기제품이다.

세화피앤씨는 기세를 이어 올해 매출목표 460억원을 달성하기 위해 다양한 모발, 두피 고민 솔루션 신규 라인업을 완성할 계획이다. 기존 히트상품 인지도를 강화하기 위한 공격적인 마케팅도 병행해 올리브영 등 국내 온오프 채널 판매를 주도해 나갈 예정이다.

세화피앤씨 마케팅 담당자는 "1월 매출이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둔데 이어, 지속적으로 모레모 브랜드 인지도 제고 마케팅을 펼쳐나갈 계획이어서 연매출 460억원 달성이 한층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면서 "올해는 특히 브랜드 인지도를 한번 더 업그레이드 할 수 있도록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준비하고 있어 실적이 기대되는 해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세화피앤씨는 47년간 끊임없는 연구로 20여건의 핵심특허와 독보적인 염모제-헤어케어 기술을 보유한 화장품 전문기업이다. '모레모', '모레모 포맨', '리비긴', '리체나' 등 프리미엄 염색약과 헤어케어 제품을 아시아, 중동, 북미 등 전세계에 공급해 K뷰티 대표기업으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전공정 CGMP와 ISO22716, 품질경영시스템 인증을 완료한 자체시설에서 연구개발 및 제품을 생산하고 있다.

 

출처: 뉴스핌 2023.02.19

 

세화피앤씨 '프리모팩토리', 다이소 전매장 입점

세화피앤씨의 제모, 탈색, 바디 마사지크림, 다운펌 등 셀프케어 브랜드 ‘프리모팩토리’가 다이소에 론칭됐다.

8일 세화피앤씨에 따르면 세화피앤씨는 자사 브랜드 ‘프리모팩토리’의 베스트셀러 5종을 생활용품 전문점인 다이소 1천300여 매장에 공급해 홈케어족 공략에 나섰다.

세화피앤씨는 ‘프리모팩토리’가 누구나 즐겨 찾는 ‘다이소’의 이미지와 부합한다고 판단, 다이소를 통해 전략제품 5종을 론칭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다이소에 입점한 프리모팩토리 제품은 ▶10분 셀프 다운펌 ‘3X 패스트 다운펌’ ▶모발 손상없는 기능성 탈색약 ‘헤어블리치’ ▶5분 퀵 제모 ‘바디 제모크림 오리지널’ ▶샤워하며 쓰는 ‘바디 제모크림 인샤워’ ▶지친 목, 어깨에 호랑이 기운 불어넣는 ‘백호 넥 앤 숄더 마사지 크림’ 등이다.

세화피앤씨는 46년 헤어케어 노하우와 끈임없는 연구로 20여건의 핵심특허, 염모제·헤어케어 기술을 보유한 화장품 전문기업으로, ‘모레모’, ‘모레모 포맨’, ‘리비긴’, ‘리체나’ 등 프리미엄 염색약과 헤어케어 제품을 전세계 43여개국에 공급하고 있다.

세화피앤씨 마케팅 관계자는 "‘프리모팩토리’는 부담없는 가격에 고품질 화장품을 선보이는 국민화장품 브랜드로, 연간 2억여명이 찾는 다이소를 통해 소비자들에게 더욱 가까이 다가가게 됐다"면서 "앞으로 다양한 뷰티용품을 꾸준히 론칭해 새로운 라이프스타일을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출처 : 중부일보 2022.06.08

 

세화피앤씨 '모레모', 유럽 2개국 진출

2022 수출 도약의 해'를 선언한 세화피앤씨가 세르비아와 라트비아 H&B스토어에 모레모 제품을 공급, 130조원 규모의 유럽 화장품 시장을 본격 공략하고 나섰다.코스닥기업 세화피앤씨(대표 이훈구)는 유럽 화장품 등록(CPNP)을 마친 모레모 헤어케어 제품을 세르비아 '데엠'(DM) 33개점과 라트비아 '드로가스'(Drogas) 40개점 등 유럽 2개국 H&B스토어에 공급하기 시작했다고 14일 밝혔다.이에따라 세화피앤씨는 세르비아, 라트비아, 일본, 홍콩, 싱가포르 등 전세계 20여개국에 '모레모' 화장품을 공급하게 됐다. 세화피앤씨는 DM과 Drogas 전국매장에 제품을 론칭한 후, 라트비아, 리투아니아, 에스토니아 등 인근 발트 3국과 유럽시장 전역으로 공급라인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데엠'과 '드로가스'는 유럽 화장품 시장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온-오프라인 H&B스토어다. '데엠'(DM)은 유럽 13개국에서 3,500여개 매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드로가스'(Drogas)는 1993년 설립 이후 라트비아에 93여개, 리투아니아에 60여개 매장을 보유하고 있다.세화피앤씨는 동유럽, 북유럽, 중앙유럽 등 지역권별 수요·소비양상이 크게 달라 트렌드와 관심사를 파악하고 접근해야 한다고 판단, K뷰티의 영향력이 큰 세르비아와, 오프라인에서 화장품 유통이 활발한 라트비아 특성에 맞춘 현지 마케팅 전략을 펼쳐 모레모 브랜드 입지를 더욱 강화할 방침이다.이번에 론칭한 모레모 제품은 '워터트리트먼트 미라클10', '헤어트리트먼트 미라클2X', '리페어샴푸R', '리커버리밤B', '헤어에센스 딜라이트풀 오일', '투스텝 헤어클리닉R' 등 CPNP 취득 제품과 '헤어트리트먼트 라이트 애즈 에어', '헤어세럼R', '하이프로틴 앰플크림' 등이다.모레모 마케팅 담당자는 "세르비아와 라트비아 화장품 시장을 전략적 교두보로 삼고 유럽 전역으로 확장해 나갈 예정"이라며 "유럽 소비자들의 니즈와 트렌드를 분석해 제품 개발 및 인기제품 리뉴얼 등 다양한 마케팅을 펼쳐나갈 것"이라고 말했다.세화피앤씨는 46년 헤어케어 노하우와 특허받은 염모제-헤어케어 기술을 보유한 화장품 전문기업으로, '모레모', '모레모 포맨', '리비긴', '리체나' 등 프리미엄 염색약과 헤어케어, 기초화장품을 전세계 43여개국에 공급하고 있다. 전공정 CGMP 적합업소 인증과 ISO22716, 품질경영시스템 인증을 완료한 자체 생산시설을 통해 연구개발 및 생산하고 있는 K뷰티 대표기업으로 손꼽힌다.

 

출처:더구루 2022.04.14

 

특징주] 세화피앤씨 상한가…무증·日진출 성과 맞물려

세화피앤씨가 무상증자에 따른 권리락 행사와 일본 시장에서의 호실적에 힘입어 장 초반 상한가를 기록하고 있다.

17일 오전 9시39분 기준 세화피앤씨는 전 거래일보다 29.91% 오른 2,780원에 거래되고 있다.

주가가 급등한 것은 무사증자와 실적개선이 맞물린 결과로 풀이된다. 세화피앤씨는 지난달 말 1대1 무상증자를 결정했다. 신주 2,074만3,195주가 발행될 예정이며, 상장 예정일은 오는 10월 25일이다. 무상증자란, 주주에게 돈을 받지 않고 주식을 나눠주는 것을 뜻한다. 주주 입장에선 돈을 들이지 않으면서 더 많은 주식을 가질 수 있으니 호재로 읽히는 경우가 많다.

일본 진출 성과가 가시화하는 점도 주가 상승에 한몫했다는 평가다. 지난 7일 세화피앤씨는 남성 뷰티브랜드 '모레모 포맨'의 시그니처 제품을 일본 대형 멀티샵 매장 600여 곳에 공급 예정이며, 일본 진출 1년6개월만에 현지 유통매장 수가 총 4,000개를 넘어섰다고 밝혔다.

 

출처 : 서울경제 2021.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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