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스틸(071090)

• 시가총액 : 686억원
• 최대주주 및 특수관계인 지분 : 53.45%
• 재무추이 - 2003년 코스닥상장으로 매년 매출이 올라 가긴 했지만 당기순이익이 같이 올라가진 못하였다. 주가는 중간에 액면분할을 하여 낮아보이는 측면이다.
• 주요사업 - 강관 전문회사 기존 ERW 강관에서 SAW강관까지 생산하는 생산체제를 갖춤으로 세경관,소경관부터 원유, 가스수송이 가능한 60인치 대구경 후육강관까지 다양한 제품을 생산 또한 내지진용 건축,토목용 각관을 생산
• 종속회사 - 하이스틸 파이프 튜브(하이스틸 제품을 판매하는 도소매 무여업)
• 종속회사 - (주)하이파워 (정유,석유화학 플랜트에 많이 쓰이고 있는 배관용,플랜트용
• 부채율 81.23% , 유보율 1,370,75% / 관련주 : 철강,우-러 전쟁,타 철강 반사이익

하이스틸 주요 제품 및 서비스 현황

※관련기사

[특징주] 하이스틸, 칠레 중국산 철강 관세 부과에 주가 급등

하이스틸의 주가가 급등하고 있다.

23일 오전 10시 25분 하이스틸 거래량은 584만5231주로 전일 거래량 379만5885주 대비 53.99% 증가했다.

이에 힘입어 주가는 전일보다 12.58% 상승한 3,670원에 거래되고 있다.

칠레 정부가 중국산 철강에 최대 33.5% 반덤핑 관세를 부과하기로 결정한 점이 주가에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칠레 가격왜곡방지위원회는 중국산 철근에 최대 24.9%, 단조용 강구(공 형태로 둥글게 말아놓은 강철)에 최대 33.5%의 관세를 부과하기로 결정했다. 이는 칠레 주요 철강 제품 회사인 CAP와 Molycop 측 요청에 따른 결정이다.

앞서 칠레 정부는 지난 2016년도부터 중국산 절강 제품에 대해 반덤핑 관세를 6차례 부과했다.

중국 정부의 보조금 정책하에 중국 본토에서보다 저렴한 가격에 칠레로 제품이 대량 수입되자, 칠레 업체들은 ‘이러다 고사할 판’이라며 정부에 더 적극적인 대처를 요청해 왔다.

지난 17일 미국에서도 중국산 철강·알루미늄 제품에 대한 관세를 최대 25%로 올릴 것을 검토하라고 지시했다.

하이스틸은 2003년 한일철강으로부터 인적분할하여 설립되었으며, 강관 제품을 제조, 판매하는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출처 : 내외경제T 2024.04.23

 

[특징주] 하이스틸, 美·EU, 중국 철강 겨냥해 고율관세 도입 논의...북미 판매 법인 ‘부각’

하이스틸이 미국과 유럽연합(EU)이 중국 등 일부 국가의 철강 과잉생산을 겨냥한 새 관세를 도입하는 방안을 논의 중이라는 소식에 강세다.

8일 오후 3시 6분 현재 하이스틸은 전 거래일 대비 13.80% 오른 3835원에 거래 중이다.

이날 블룸버그 통신에 따르면, 새 관세는 비시장적 관행으로 이득을 보는 중국발 (철강) 수입에 주로 초점이 맞춰졌다. 이와 관련 미국과 EU는 향후 다른 국가들이 새 관세 체계에 동참할 수 있는 국제적 틀(프레임워크)도 제공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보도했다.

이러한 합의는 미국과 EU 간 ‘글로벌 철강 합의’의 일부가 될 전망이다. 글로벌 철강 합의는 도널드 트럼프 전 미 행정부가 지난 2018년 국가안보위협을 주장하며 미국이 수입하는 철강과 알루미늄에 각각 25%와 10%의 고율 관세를 부과하면서 발생한 EU와의 분쟁을 종식하기 위해 2021년부터 양측이 추진해 온 대책이다.

한편, 하이스틸은 미국 휴스턴에 철강제품 판매를 위한 해외법인 ‘HISTEEL PIPE&TUBE INC’를 세운 바 있다. ‘HISTEEL PIPE& TUBE INC’는 2018년부터 강관시장 확대를 위한 미국시장 공략을 위한 마케팅을 진행하고 있다.

출처:이투데이 2023.09.08

 

 

[급등주]하이스틸, 포스코 태풍피해에 수혜 상승

하이스틸의 주가가 상승세다.

16일 오후 12시 38분 기준 하이스틸은 16.44%(720원) 상승한 51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포스코가 침수 피해를 입자 중소 철강주 기업들이 수혜를 누리는 것으로 보인다.

앞서 포스코 포항제철소는 태풍 피해로 49년 만에 고로 가동이 중단된 바 있다.

포스코는 "지난 10일 3고로, 전날(12일) 4고로와 2고로가 차례로 정상 가동에 돌입해 포항제철소 모든 고로가 정상가동 체제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이어 "범람으로 가장 큰 피해를 입은 압연 라인은 복구작업이 진행 중"이라고 전했다.

이에 정상화까지 6개월 이상 소요될 것이란 전망이 나오고 있다.

포항제철소는 국내 철강 생산량의 약 4분의 1을 담당하고 있는 만큼 조선과 자동차 등 산업계 전반에 타격을 줄거란 우려도 나오고 있다.

한편 하이스틸은 2003년 1월 한일철강으로부터 인적분할해 설립됐다.

 

출처 : 시사매거진 2022.09.16

 

[특징주] 하이스틸, 러-우크라 침공으로 철광석 가격 상승...주가 웃나?

하이스틸의 주가가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

14일 오후 2시 56분 기준 하이스틸 주가는 전일대비 13.85% 상승한 3,700원에 거래중이다.

이같은 상승세는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으로 철광석을 포함한 원자재 가격의 폭등 영향으로 풀이되고 있다. 

철광석 가격(중국 수입가)은 t당 157.79달러로 10.1% 상승했다. 글로벌 공급망 차질 우려에 중국의 조강 생산 확대 기대감이 더해지면서 철광석 가격이 상승했다.

하이스틸은 2009년 당진공장을 준공해 기존 ERW 강관에서 SAW강관까지 생산하는 생산체제를 갖춘 강관 전문회사다. 

출처 : 내외경제TV 2022.03.14

 

하이스틸 주가 상한가 달성... 지난해 실적 발표

하이스틸의 주가가 상한가를 달성했다.

하이스틸은 이날 오전 9시 15분 전날 대비 +29.83% 상승한 3395원에 거래되고 있다.

하이스틸은 24일 지난해 연결기준 영업이익은 164억5560만원으로 전년대비 5561.79% 증가했고 같은 기간 매출액은 39.87% 늘어난 2261억5066만원, 순이익은 138억153만원으로 흑자전환을 공시했다.

하이스틸은 매출액 또는 손익구조의 변동 이유로 판매량은 직전사업연도 대비 소폭 증가하였으나 철강 원자재 단가 인상으로 매출액 및 영업이익이 큰 폭으로 증가 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하이스틸의 시가총액은 679억원이다.

출처 : 금강일보 2022.01.25

 

하이스틸 일봉차트

하이스틸 재무추이

하이스틸 최대 주주 및 특수관계인 지분

하이스틸 주식의총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