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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가총액 : 2,706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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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주주 및 특수관계인 지분 : 72.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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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무추이 - 2010년 상장하였고 현재 코스피에 상장되어있다. 일관되게 당기순이익을 내었다. 2022년도만 빼고 모두다 실적이 좋다.(2022년은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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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사업 - 한국도시공사로부터 천연가스를 공급받아 취사용,난방용,냉난방공조용,영업용 및 산업용 도시가스를 공급하고, 시내버스용 연료공급을 위한 천연가스충전소 12개소 및 대구광역시 죽곡지구에 열과 전기를 공급하는 열병합발전소를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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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열회사 - 대성홀딩스(주),대성에너지(주),대성창업투자(주),서울도시가스(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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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채율 - 151.31% 유보율 - 1,073.33% / 관련주 : 중동,가스,LPG,한파
◎관련기사
[특징주] 대성에너지, 중동 리스크에 주가 급등
대성에너지의 거래량이 급증한 가운데 주가가 10% 중반대 상승폭을 나타내고 있다.
19일 오후 1시 58분 대성에너지 거래량은 1030만4072주로 전일 50만7742주 대비 2029.39% 증가했다.
이에 힘입어 주가는 전일보다 14.32% 상승한 10,06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스라엘이 지난 13일 미사일과 무인기를 동원했던 이란에게 재보복한 점이 주가에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이란이 이스라엘 본토를 공격한지 6일만에 이스라엘이 재보복을 강행했다. 미국 ABC 방송은 이스라엘이 이란 본토를 타격했다고 보도했다. 이에 호르무즈 해협 봉쇄 우려가 커지고 있다.
호르무즈 해협은 사우디아라비아, 쿠웨이트, 카타르, 아랍에미리트연합 등 주요 산유국들이 생산한 원유가 수출되는 주요 통로로 전 세계 천연가스의 1/3과 석유의 1/6이 지나가는 핵심 지점이다.
이 해협이 봉쇄될 경우 석유 및 천연가스 가격이 급등할 가능성이 높아지게 된다.
대성에너지는 한국가스공사로부터 천연가스를 공급받아 취사용, 난방용, 냉난방공조용, 영업용 및 산업용 도시가스를 공급하고 있다.
출처 : 내외경제TV 2024.04.19
[특징주] 7광구 탐사 재추진 소식에 대성에너지 17.44%↑
일명 ‘7광구’로 불리는 한일 공동개발구역(JDZ)에서 해저유전 개발을 위한 물리탐사가 22년 만에 재추진된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에너지 관련주인 대성에너지(117580)와 대성산업(128820) 주가가 29일 오전 장중 강세를 보이고 있다.
29일 9시 23분경 유가증권시장에서 대성에너지는 전일 대비 1380원(17.69%) 오른 9180원에 거래되고 있다. 대성산업(+13.11%) 주가 역시 강세다. 대성에너지와 대성산업은 각각 김수근 대성그룹 창업주의 삼남(김영훈 대성그룹 회장)과 장남(김영대 대성산업 회장)가 이끄는 회사로 도시가스 공급 등 에너지 산업에 특화돼 있다.
전일 본지는 한국석유공사가 내년 JDZ에서 해저 1500㎢ 규모의 3차원 물리탐사를 공동 추진하고 내후년에는 탐사로 확보한 자료 분석을 바탕으로 실제 석유 매장 가능성이 있는 곳에 대한 시추 작업 등에 나설 계획이라고 보도했다. 석유공사는 최근 이런 내용의 연도별 JDZ 공동 탐사 추진 일정을 기획재정부 등에 제출한 것으로 확인됐다.
물리탐사란 해상 탐사선이 탄성파를 발사해 지하 지층의 경계면에서 되돌아오는 반사파를 기록해 석유 부존 여부를 확인하는 작업이다. 계획대로 물리탐사가 내년에 이뤄지면 1978년 한일대륙붕협정 발효 이후 2002년 석유공사와 일본석유공단의 공동 탐사에 이어 두 번째가 된다.
출처 : 서울경제 2023.11.29
대성에너지·지에스이, 가스요금 인상 전망에 도시가스 관련주 상승
도시가스 관련주가 상승하고 있다.
26일 오전 9시 47분 기준 대성에너지는 24.58%(2200원) 상승한 1만1150원, 지에스이는 18.85%(735원) 상승한 4635원, 경동도시가스는 5.84%(1450원) 상승한 2만6300원, 인천도시가스는 2.99%(850원) 상승한 2만9250원, 한국가스공사는 0.59%(200원) 상승한 3만42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올 겨울 한파에 난방 수요가 증가한 가운데, 도시가스 요금이 더 오를 수 있다는 전망이 주가에 영향을 미친 모양새다.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전쟁 여파로 재작년 12월 톤당 892달러 수준이었던 국제 LNG 가격은 일 년 새 40% 올랐다.
이처럼 도시가스 원료인 액화천연가스, LNG 수입 가격이 크게 오르면서, 주택용 열요금은 Mcal당 89.88원으로 전년 대비 37.8%, 도시가스 요금은 19.69원으로 전년보다 38.4% 상승했다.
이에 정부가 2분기부터 요금 인상할 것이라는 여론이 우세하다.
한국가스공사의 누적 적자가 9조원에 달해 경영악화 해소하려면 가스요금을 메가줄(MJ)당 최소 8.4원에서 최대 10.4원 인상해야 하기 때문이다.
출처 : 딜라이트닷넷 2023.01.26
대성에너지·지에스이...도시가스株 계속되는 한파에 초강세
전국적인 추위가 연일 계속되는 가운데 도시가스 종목들이 강세를 띠고 있다. 지난해 가스비가 급등한 가운데 추운날씨로 인해 난방수요마저 오르면서 이들 종목에 강한 매수세가 몰린 것으로 분석된다.
26일 대성에너지는 코스피시장에서 오후 2시 45분 기준 장 중 상한가인 1만1630원을 기록 중이다. 이 밖에도 지에스이(24.87%), 경동도시가스(6.84%), 인천도시가스(3.87%) 등 도시가스 테마주들이 전반적으로 장 중 강세를 띠고있다.
설연휴가 끝나갈 무렵 시작된 올 겨울 최강 한파에 난방 수요가 폭증할 것이라는 기대감이 상승동력으로 작용했다는 분석이다. 난방공사 관계자는 “12월보다는 1월에 더 추운 날이 많아서 난방의 수요가 높고, 사용량도 많다”고 설명했다.
도시가스비가 높아진 점도 도시가스주에 강한 매수세를 불러들였다. 25일 한국도시가스협회에 따르면 이달 서울 도시가스 소매요금은 전년 동기 대비 38.4% 오른 1메가줄(MJ)당 19.69원이다. 1년 사이 도시가스요금이 급등한 원인으로는 우크라이나-러시아 전쟁이 꼽힌다. 전쟁으로 인한 에너지 수급난에 천연가스의 가격은 이례적인 급등을 이뤄냈고 이에 가스요금이 폭등한 것이다. 실제 가스 도매요금은 지난해 네 차례(4·5·7·10월)에 걸쳐 42.3% 상승했다.
한편 증권가에서는 도시가스주의 급등세에 신중한 투자를 당부했다. 나민식 SK증권 연구원은 “천연가스 가격에 맞춰서 도시가스 도입단가와 판매단가가 연동해 결정되기 때문에 영업이익 레버리지가 발생하기 어려운 구조”라며 “계절적인 영향으로 동절기에는 흑자, 하절기에는 적자를 기록하는 특징이 있다”고 강조했다.
출처: 매일경제 2023.01.26
[특징주] '2연상?' 대성에너지, 러發 LNG 대란에 주가 20%대 급등
김하늘 기자=전날 상한가를 친 대성에너지의 주가가 20%대 상승폭을 나타내고 있다.
28일 오전 9시 48분 기준 대성에너지는 전일보다 23.08% 상승한 16,8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지난 26일(현지시간) 러시아가 유럽 일부 국가에 가스 공급을 중단한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수급 우려에 천연가스 가격 인상이 불가피해지면서 국내 관련주에 매수세가 몰리는 것으로 풀이된다.
대성에너지는 2009년 대성홀딩스로부터 물적분할한 기업으로 도시가스 제조 및 공급에 주력하고 있다.
전날(27일) 대성에너지는 30.00% 상승한 13,650원에 거래를 마쳤다.
출처 : 내외경제TV 2022.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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