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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SDAQ

기업분석 - CMG제약(058820)

by 호스톡 2024. 7.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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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총 : 3,257억원
  • 최대주주 및 특수관계인 지분 : 25.84% - (주)차바이오텍/최대주주/25.84%
  • 설립일자 : ?? /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판교로 335
  • 재무추이 : 2001년 코스닥시장에 상장 하였다.
  • 2022년 : 매출액 822억원 / 영업이익 30억원 / 당기순이익 -4억원
  • 2023년 : 매출액 939억원 / 영업이익 30억원 / 당기순이익 65억원
  • 주요사업 : 의약품과 건강기능식품의 연구,개발과 생산 및 판매를 주사업으로 하는 제약회사 이며 핵심 기술 STARFILM 테크놀로지는 차별화된 맛과 안정성이 구현 가능한 구강용해필름이며 이를 개량 신약에도 적용하기위해 개발과 생산에 집중하고 있다.
  • 계열사 : (주)차바이오텍,(주)CMG제약,(주)차백신연구소 등
  • 종속회사 : (주)아이앤지메딕스
  • 타법인출자 : 콘센트릭스솔라코리아,(주)서울씨알오,솔리더스이베스트먼트,(주)아이앤지메딕스
  • 미상환 전환사채 및 신주인수권부사채 등 발행현황
    • 제4회 무보증 사모 전환사채 / 2026.03.28 / 2,096원 / 6,965,648주
  • 부채율 : 28.5% , 유보율 : 177.2% / 관련주 : 조헌병,화장품,위염.필름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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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CMG제약, 베트남 화장품 수출에 강세

CMG제약(058820)이 베트남 화장품 수출 소식에 강세를 보인다.

이날 CMG제약은 베트남 헬스케어 유통 전문기업 안틴팟에 화장품 6종을 수출한다고 밝혔다. 수출 품목은 히알루론산을 주원료로 하는 토너, 에멀전 등이다.

안틴팟은 베트남 하노이에 본사를 둔 기업으로 한국의 건강기능식품과 화장품을 수입해 호찌민, 다낭 등 대도시를 중심으로 베트남 전역에 유통하고 있다.

 

출처:이데일리 2024.07.23

 

알리코·CMG제약 등 '레바미피드' 제네릭 개발에 속도

일부 제약사가 유한양행의 위염치료제 '레코미드(성분명 레바미피드) 서방정' 제네릭 개발에 열을 올리고 있다. 제네릭사들이 관련 특허 소송에서 승소하면서, 연말부터 품목허가 신청이 가능해졌기 때문이다.

22일 식품의약품안전처 의약품안전나라에 따르면 올해 알리코제약, CMG제약, 대한뉴팜 등 3곳이 식약처로부터 레바미피드 서방정 제네릭 개발을 위한 생물학적 동등성 임상시험 평가를 허가 받았다. 앞서 팜젠사이언스, 한림제약 등도 생동성 시험을 신청해 승인 받은 바 있다.

이 가운데 알리코제약이 가장 먼저 생동성 시험 평가를 완료했다. 알리코제약은 지난 9일 국내에서 처음으로 레바미피드 서방정 동등성 임상시험을 마쳤다고 발표했다. 이에 따라 오는 12월 품목허가와 우선판매품목허가(우판권)를 신청할 계획이라고 밝힌 상태다.

또한 CMG제약은 지난 18일 레바미피드 서방정에 대한 생동성 시험 변경 허가를 신청 받았다. 의약품안전나라에 따르면, 생동성 시험은 CMG제약 레미피드 서방정 150mg과 유한양행 레코미드서방정150mg의 생물학적 동등성 평가를 위한 건강한 성인에서 공개, 무작위배정, 공복, 단회, 경구 투여, 2군, 2기, 교차시험 평가로 이뤄진다.

CMG제약 역시 동등성 시험을 완료하면 12월 이후 품목허가와 우판권을 신청할 수 있게 된다.

 

출처:메디파나 2024.07.23

 

[특징주] CMG제약, 세계최초 ODF 조현병치료제 "美 FDA 벽 넘어 전체시장 3~5% 점유 기대" ↑

CMG제약의 주가가 주식시장에서 강세를 시현하고 있다. 세계최초로 구강붕해필름(ODF) 조현병 치료제 '데핍조'(성분명 아리피프라졸)를 개발한 CMG제약이 올 8월 미국 FDA 허가 재신청을 하고 미국 정신질환시장에서 시장점유를 기대한다는 소식이 영향을 주는 것으로 풀이된다.

7일 주식시장과 관련업계에 따르면 CMG제약은 올해 바이오USA에서 조현병 치료제 '데핍조'의 허가 이후 현지 판매를 담당할 파트너사를 물색 중이다. 8월에 다시 심사를 신청하면 6개월 간의 절차를 거쳐 2025년 초에는 승인 여부가 결정될 전망이다.

CMG제약의 '데핍조'은 CMG제약이 2019년 미국 식품의약국(FDA)에 구강붕해필름(ODF) 제품으로는 세계 최초로 신청했던 개량신약이다.

당시 허가심사 과정에서 원료를 공급하는 글로벌 제약사의 불순물 문제로 4년 가까이 미국 식품의약국(FDA) 허가가 지연됐다. CMG제약 수석연구원은 "코로나19로 지연됐던 FDA 실사가 2023년 재개됐고 2023년 12월 원료회사가 생산공정에 문제가 없다는 사실을 받았다"며 "올해 8월까지 품목허가 재신청을 한다"고 전했다.

특히 필름형 기술 자체에는 문제가 없었던 만큼 허가심사 결과는 긍정적으로 나올 것으로 기대된다. 사전 미팅 등록을 통해 만난 제약사들은 CNS 중추신경계 관련 파이프라인과 제품을 판매 중인 곳으로 필름형 제품에 높은 관심을 나타냈다고 한다.

조현병 치료제를 복용하는 환자는 스스로 약을 삼키기 힘든 상태이거나 약의 쓴맛 등으로 인해 약 복용을 강하게 거부하는 특징을 갖는다. 데핍조는 첨가물을 통해 쓴 맛을 없앤데다 얇은 필름 형태의 막이 입에서 스스로 녹아 사라지는 강점을 갖고 있다.

 

출처 : 파이낸셜포스트 2024.06.07

 

[특징주] CMG제약, 세계최초 필름형조현병 치료제 미국 FDA 시판 신청 완료 '강세'

CMG제약이 세계최초 필름형조형병 치료제의 미국 식품의약국(FDA) 시판 신청 완료 소식에 강세다.

2일 오전 11시 50분 현재 CMG제약은 전일 대비 175원(4.12%) 오른 4425원에 거래 중이다.

업계와 회사에 따르면 CMG제약이 지난 연말 미국 FDA로부터 구강용해필름(ODF)제형 조현병치료제 ‘Depipzo (데핍조)'에 대한 Final Filing Letter(최종 허가 접수)를 수령했다. 이에 따라 이 제품에 대한 미국 시판허가 신청 절차가 완료됐다.

CMG제약은 미국 FDA의 허가 자료 검토 후 판매 허가를 받게 되면 이르면 올해 하반기에 세계 최대 조현병치료제 시장인 미국에서 본격적인 판매에 들어갈 계획이다.

미국 시장조사 전문 분석기관인 Data Monitor에 따르면, 미국 조현병치료제 시장 규모는 연간 약 5조 원으로 글로벌 시장 중에서 가장 큰 규모를 차지하고 있다. 2022년부터 아리피프라졸의 용도특허가 만료되면 조현병 외에 우울증, 양극성장애, 틱장애 등 다른 정신질환에 대해서도 처방이 가능해져 시장 규모는 더욱 확대될 전망이다.

CMG제약 이주형 대표는 “Depipzo가 시판허가를 받게 되면 즉시 판매에 들어갈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영업·마케팅을 대행할 미국 현지 파트너사 선정 작업도 병행하고 있다”며 “미국 이외에 유럽 등 다양한 국가로 시장을 빠르게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출처:이투데이 2020.01.02

 

[특징주]CMG제약, 주름개선 화장품 中에 대규모 수출 계약에 급등

차바이오그룹 계열사 CMG제약은 주름개선 화장품 ‘그레노스 마이크로패치’를 중국에 수출키로 했다는 소식에 급등세다.

27일 오후 3시2분 현재 코스닥시장에서 CMG제약은 전일 대비 4.82% 오른 4895원에 거래되고 있다.

CMG제약은 지난 26일 중국 다탕물연망(남창)유한공사에 3년 동안 그레노스 마이크로패치 제품을 공급하는 수출 계약을 체결했다. 첫해 물량은 147억여원 규모로 2017년 CMG제약 전체 매출의 약 35%에 해당한다.

 

출처:뉴스웨이 2018.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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