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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SDAQ

기업분석 - 화일약품(061250)

by 호스톡 2024. 7.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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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총 : 1,159억원
  • 최대주주 및 특수관계인 지분 : 27.72% - (주)금호에이치티 / 최대주주 / 16.23%
  • 설립일자 : 1980년 11월 / 경기도 화성시 향남읍 제약공단3길 57
  • 재무추이 : 2002년 코스닥 시장에 상장 하였다.
  • 2022년 : 매출액 1,321억원 / 영업이익 48억원 / 당기순이익 -63억원
  • 2023년 : 매출액 1,225억원 / 영업이익 20억원 / 당기순이익 39억원
  • 주요사업 : 의약품 원료의 제조,판매 등을 주 목적으로 하고 있으며 현재 원료의약품,완제의약품,기능성 건강식품원료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 계열사 : (주)팬젠 , (주)화일인터내셔날,카나비스메디칼(주)
  • 타법인출자 : (주)화일인터내셔날,카나비스메디칼(주),(주)팬젠
  • 미상환 전환사채 및 신주인수권부사채 등 발행현황 : 없음
  • 부채율 : 6.3% , 유보율 :430.7% / 관련주 : 대마,말라리아,치매,알츠하이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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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각 시황] 화일약품, 주가 급등…'의료용 대마' 전립선염 통증억제 첫 확인

대마 관련주가 크게 올라갑니다.

오늘 아침에 미국 대선 후보인 조 바이든 대통령의 사퇴 가능성이 불거졌죠.

대체할 후보로는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이 부각되면서 관련주인 대마주가 주목받고 있습니다.

대마 관련주로는 화일약품이 1,483원으로 집계되면서 4.22% 올라갑니다.

 

출처:SBS비즈 2024.07.19

 

[특징주] 화일약품, 국내 의료용 대마 규제 완화 움직임에 강세

업계에 따르면 정부는 최근 대마 성분 의약품의 제조·수입 허가 등 규제 완화에 나섰다. 이에 국내 기업들도 의료용 대마를 활용한 치료제 개발이나 수출 등 관련 시장에 속속 뛰어들고 있다.

해외에선 의료용뿐만 아니라 대마 전체에 대한 규제가 완화되는 분위기다. 2020년 12월 유엔 산하 마약위원회는 세계보건기구(WHO) 권고에 따라 대마를 마약류에서 제외했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대선 공약으로 대마초 규제 완화를 내세우기도 했다. 2017년 의료용 대마를 허용한 독일도 대마 합법화를 추진 중이다.

국내의 경우 대마는 용도 불문 마약류로 취급돼 왔다. 그러나 세계적인 대마 합법화 움직임에 맞춰 국내에서도 의료용 대마 규제를 완화하는 모습이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2018년 대마 성분 의약품 수입과 사용을 허가했다. 이어 2020년 8월부터 경북 안동을 '산업용 헴프 규제자유특구'로 지정해 해당 지역에선 합법적으로 대마를 재배하도록 허용했다.

화일약품은 지난해 4월 오성첨단소재의 자회사 카나비스메디칼 지분 49.2%를 취득하면서 의료용 대마 시장에 진출했다. 카나비스메디칼은 2018년부터 한국과학기술원(KAIST)과 의료용 대마를 활용한 연구개발 투자를 진행 중이다. 국내 의료용 대마 시장의 성장 기대감이 커지는 가운데 화일약품의 주가에도 매수세가 몰리는 것으로 풀이된다.

 

출처:머니스 2023.01.04

 

[특징주] 화일약품, 中 감기약 대란에 국내 원료 확보도 비상… 원료 의약품 생산 부각

중국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정책 완화를 사실상 포기하면서 감기약 사재기 대란이 벌어지고 있는 가운데 이 영향이 한국에 미칠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면서 국내 4위 규모의 원료의약품 생산사인 화일약품의 주가가 강세다.

 

출처:머니스 2022.12.13

 

[특징주] 화일약품, ‘클로로퀸’ 코로나19 치료 임상 착수...‘16% 급등’

말라리아 치료제 ‘클로로퀸’이 코로나19 치료제로 사용될 수 있다는 소식에 화일약품이 상승세다.

24일 오전 9시 18분 현재 코스닥시장에서는 화일약품이 전일 대비 16.82%(1120원) 급등한 7700원에 거래 중이다.

최근 식품의약품안전처는 항바이러스제 ‘칼레트라’와 말라리아 치료제 ‘하이드록시클로로퀸’의 코로나19 치료 효과를 확인하기 위해 서울아산병원이 제출한 임상시험계획을 승인했다. 화일약품은 클로로퀸 제조사다.

 

출처:이투데이 2020.03.24

 

[특징주] 화일약품, 이낙연 총리 국가 치매 극복 적극 지원…치매치료제 원료 공급 '↑'

화일약품이 정부의 치매 치료 적극 지원 소식에 상승세다.

14일 코스닥시장에서 화일약품은 오후 2시 19분 현재 전날보다 420원, 6.30% 오른 709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이낙연 국무총리 주재로 열린 제1회 과학기술관계장관회의에서는 국가 치매연구개발 중장기 추진전략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전략에 따르면, 정부는 치매 극복을 국정과제로 삼아 과학기술을 이용한 치료진단·치료기술개발을 적극 지원키로 했다. 향후 10년간 총 5826억원 규모의 국가 연구개발(R&D) 사업을 진행, 이를 통해 글로벌 산업을 선도하겠다는 계획이다.

정부는 이번 전략을 통해 2030년까지 치매발병을 평균 5년간 늦추고 환자증가 속도를 50%까지 줄인다는 목표다. 또 혁신적인 치매 치료진단·치료 기술 개발을 통해 글로벌 치매시장 점유율도 높여나가기로 했다.

화일약품은 리바스티그민(Revastigmin) 등 치매치료제 원료물질을 국내 제약사에 공급하고 있다. 알츠하이머치매 치료제인 리바스티그민을 국내 최초로 합성한 화일약품은 도네페질(Donepezil) 등 다른 치매치료제 원료물질 공급량도 늘리고 있다. 크리스탈지노믹스와 치매 신약후보물질을 공동 연구개발하고 있기도 하다.

 

출처:뉴스핌 2018.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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