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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SDAQ

일신석재(007110)

by 호스톡 2024. 7.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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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알아볼 기업은 일신석재 입니다. 일신석재는 최대주주가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유지재단으로 되어있어 현재 남북 경협주로 분류 되고 있습니다. 재무추이도 꾸준하게 흑자를 보고 있는 것으로 보아 기업 자체도 탄탄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 시총 : 932억원
  • 최대주주 및 특수관계인 지분 : 41.32% - (재)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유지재단/41.32%/최대주주
  • 설립일자 : 1971년 2월 / 서울 강동구 성내로 19
  • 재무추이 : 1986년 유가증권시장에 상장하였고 크지는 않지만 꾸준하게 매출을 올리고 있다.
  • 2022년 : 매출액 1,377억원 / 영업이익 39억원 / 당기순이익 23억원
  • 2023년 : 매출액 1,012억원 / 영업이익 46억원 / 당기순이익 17억원
  • 주요사업 : 석재산업은 원석을 채위하는 채석업과 그 원석을 건축용,공예품 및 일상 생활용품 등 기타용도에 맞게 제품으로 만드는 석재가공업,가공된 석재를 판매하는 석재판매업,건축석 자재를 수입/수출하는 석재 무역업, 그리고 석판재 등을 건축시공하는 석공사업으로 사업 영위중
  • 미상환 전환사채 및 신주인수권부사채 등 발행현황 : 없음
  • 계열사 : (주)일신석재,(주)HJ매그놀리아용평 호텔앤리조트
  • 종속회사 : 없음
  • 타법인출자 : (주)세일여행사,(주)일화
  • 부채비율 : 72.56% ,유보율 : 47.74% / 관련주 : 신석종개발,남북경협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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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일신석재, 北 이산가족 평양 방문 초청 소식에 강세

류재복 남북이산가족협회장이 북측으로부터 초청장을 받아 방북(訪北)을 신청한다는 소식에 대북관련주인 일신석재의 주가가 강세다.

이날 한 언론에 따르면 류 회장은 북측으로부터 받은 초청장을 지난 7일 통일부에 제출하고, 방북 승인을 신청하기 위한 서류를 준비 중이다.

이와 관련해 통일부는 절차에 따라 검토하겠다는 입장이다. 초청장 발신처에 대해서는 정보 당국을 비롯한 관계 기관과의 논의를 거쳐 판단할 것으로 알려졌다. 권영세 통일부 장관은 지난해 7월 첫 업무보고에서 "이산가족 문제는 고령화를 감안하면 윤석열 정부 5년이 사실상 마지막 해결 기회"라고 언급한 바 있다.

일신석재는 석산개발, 광산개발 및 건축석재 가공 및 판매 등의 사업을 하고 있다. 일신석재는 금강산 관광을 맡는 여행사 지분을 보유하고 있다는 이유로 남북경협주로 분류됐다.

출처:머니스 2023.02.13

 

[특징주] 일신석재 소폭 상승 '남북 경협주'

해당종목은 대북경헙주로 꼽힌다. 이는 김여정 북한 노동당 부부장이 남북 정상회담 가능성 언급에 따른것으로 보여진다.

김 부부장은 지난 25일 “종전이 때를 잃지 않고 선언되는 것은 물론 북남 공동연락사무소 재설치, 북남 수뇌 상봉(정상회담) 등 관계 개선의 여러 문제도 건설적인 논의를 거쳐 이른 시일 내 해결될 수 있다”고 밝혔다.

더불어 미국 국무부도 “남북 대화와 관여, 협력을 지지한다”고 전하기도 했다.

한편, 일신석재는 석산개발, 광산개발 및 건축석재 가공 및 판매 등의 사업을 하고 있다.

 

출처 : 시사매거진 2021.09.27

 

[특징주]일신석재, 순익 281% 증가 소식에 강세

남북 경제협력 수혜주로 꼽히는 일신석재가 지난해 이익 증가 소식에 강세다.

15일 오전 9시41분 일신석재는 전날보다 10% 오른 374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일신석재최대주주는 세계기독교통일신령협회유지재단(통일재단)이 최대주주이다. 과거 대북사업을 활발하게 진행한 통일재단 주력 계열사인 용평리조트와 일신석재는 북한에 대한 경제제재가 완화되면 관광산업 분야에 진출할 것으로 보인다.

일신석재는 지난해 매출액이 541억원으로 전년 대비 2.7% 늘었다고 전날 공시했다. 지난해 영업이익은 14억2465만원으로 46.3% 늘었고 순이익은 6억4454만원으로 281.3% 증가했다. 회사 측은 영업전략 다각화에 따라 유통 매출이 늘었다고 설명했다.

 

출처:아시아경제 2019.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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