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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SDAQ

기업분석 - 에코캡(128540)

by 호스톡 2024. 6.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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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분석해 볼 기업은 에코캡입니다. 에코캡의 주 사업은 전장사업을 하고 있으며 미국 차세대 전기차 기업인 리비안에 납품을 하고 있습니다. 폭스바겐이 리비안 리비안에 7조원이라는 금액을 투자하여 리비안 관련주가 같이 치솟고 있습니다. 그중 하나인 기업이 에코캡이며 와이어링과 하네스를 공급하고 있습니다.

 

  • 시총 : 718억원
  • 최대주주 및 특수관계인 지분 : 50.84% - 김창규/최대주주/31.14%
  • 설립일자 : 2007년 8월 / 울산광역시 울주군 언양읍 반천반송산업로 137-66
  • 재무추이 : 2018년 코스닥 시장에 상장하였으며 코로나 시기때 주춤하였지만 2023년에 다시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 2022년 : 매출액 1,217억원 / 영업이익 -19억원 / 당기순이익 -32억원
  • 2023년 : 매출액 1,359억원 / 영업이익 40억원 / 당기순이이익 21억원
  • 주요사업 : 자동차용 전기,전자장치 부품인 자동차용 전선,자동차용 와이어링하네스,벌브 소켓,LED 모듈 제품 등을 주력 생산하고 있다.
  • 주고객사 : 포드,리비안,마즈다,현대차,기아차
  • 계열사,종속회사,타법인출자 : 중국,미국,멕시코,베트남,폴란드 법인 등
  • 부채비율 : 76.37% , 유보율 : 3,430.21% / 관련주 : 구리,전선,리비안,자동차부품,전기차

 

관련기사

 

[특징주] 폭스바겐, 리비안 7조 투자에 관련주 ‘에코캡’ 상한가

폭스바겐이 미국 전기차업체 리비안에 7조원을 투자한다는 소식에 리비안 관련주인 에코캡 주가가 치솟았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26일 오전 9시11분 에코캡은 전 거래일 대비 29.95%(620원) 오른 2690원에 거래되며 상한가를 기록했다.

앞서 폭스바겐은 25일(현지시간) 뉴욕 장 마감 후 리비안에 2026년까지 50억달러(6조9550억 원)를 투자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먼저 폭스바겐은 10억 달러를 리비안에 투자해 지분을 확보하고, 향후 4억 달러를 추가 투입해 리비안과 합작회사를 설립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에코캡은 리비안에 와이어링 하네스를 공급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출처:마이데일리 2024.06.26

 

[특징주]에코캡, LS그룹 자회사와 전기차 핵심부품 대규모 공급계약 부각↑

최근 유가증권시장에서 LS네트웍스 등이 3거래일 연속 상한가를 기록하는 등 2차전지 성장성에 기반한 주가 상승이 이어지는 가운데 에코캡이 LS그룹 관계사와 전기차 핵심부품을 공급한 사실이 부각되고 있다.

27일 오후 1시 30분 현재 에코캡은 전 거래일 대비 6.64% 오른 3935원에 거래되고 있다.

LG네트웍스는 이날 같은 시간 전날보다 가격제한폭(29.86%) 오른 5980원에 거래 중이다. 지난 25일 29.85% 오른 후 3거래일 연속 상한가다.

또 LS(2.65%), LS일렉트릭(2.51%) 등도 동반 오름세다.

에코캡은 지난해 LS그룹의 전기차 부품 계열사인 LS이모빌리티솔루션과 약 1875억원에 달하는 대규모 공급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이에 따라 LS그룹 전기차 및 2차전지 사업 확장에 따른 수혜 기대감이 반영되는 모양새다. LS이모빌리티솔루션은 LS일렉트릭의 전기차 부품 자회사다.

당시 계약으로 에코캡은 LG이모빌리티솔루션 멕시코 공장으로 내년 말부터 납품을 시작할 예정이다.

에코캡은 지난 2021년 12월 LS이모빌리티솔루션과 전기차 부품 사업협력에 관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한 바 있다. 지난해 6월 27일에는 LS이모빌리티솔루션으로부터 50억원 규모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 투자도 단행했다.

 

출처:파이낸셜 뉴스 2023.07.27

 

[특징주] 에코캡, 마그나 미국 '7000억 규모' 공장 건설 소식에 강세

캐나다 자동차 부품기업 마그나가 5억달러 이상의 투자금을 들여 미국에 3곳의 공장을 신설 및 확장한다는 소식에 에코캡의 주가가 강세다. 이 회사는 마그나에 국내 유일 특허 제품 인서트그로멧을 비롯한 전장부품과 전기차용 부품을 공급 중인것으로 알려지면서 매수세가 몰리는 것으로 풀이된다.

26일 오후 2시59분 현재 에코캡은 전일 대비 210원(4.93%) 오른 4470원에 거래되고 있다.

업계에 따르면 마그나는 5억달러 이상의 규모로 미국 미시건주 남동부 지역 3 곳에 공장 신설 및 확장에 나선다. 3개 공장은 배터리 인클로저를 생산하는 세인트 클레어 공장, 파워트레인 부문 셀비타운쉽 공장, 그리고 시트를 제조하는 디트로이트 공장이다.

이번 투자는 글로벌 자동차업체의 신규 사업 수주에 따른 것으로, 신규 투자를 통해 미시건 주에 1500개 이상의 일자리를 창출할 전망이다.

에코캡은 국내 유일 특허 제품 와이어링하네스 인서트그로멧(INSERT GROMMET)을 GM에 최초 적용해 성공 시킨 이후 공급선을 꾸준하게 확대하고 있다.

또한 현대자동차, 기아, 포드, 마즈다, 리비안은 물론 마그나에 전장부품 와이어링 하네스외에도 전기차용 부품을 공급 중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출처:머니스 2022.10.26

 

 

[특징주] 에코캡 12% 상승 'LS일렉트릭과 전기차 배터리 사업협약 체결'

에코캡이 상승세다.

14일 오전 10시 16분 기준 에코캡은 12.17% 오른 1만 600원에 거래되는 중이다.

지난 9일 에코캡은 LS일렉트릭과 전기차 배터리 부품 개발 및 수주에 대한 사업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에코캡은 전기차용 고전압 케이블, 2차전지 부품 및 전자 모듈화 제품과 전장 케이블 어셈블리 등을 생산하는 기업으로 협약에 따라 양사는 북미 및 글로벌 전기차 부품시장에서 사업 확장 기회를 모색할 예정이다.

LS일렉트릭은 기존 전기-전자 자동화기기 제조분야 노하우를 살려 전기차용 고전압용 부품을 차세대 주력 사업으로 선정해 그룹 차원에서 지원 중이다.

에코캡 관계자는 "2019년 완공된 멕시코 공장을 통해 관련 부품을 공급함으로써 북미 지역 진출 이점을 극대화 할 것"이라고 말했다.

 

출처 : 시사매거진 2021.12.14

 

[특징주] 에코캡, '상한가' 달성…비아모터스와 계약 눈앞

에코캡 주가가 비아모터스와 전장 공급 관련 투자의향서 발행 예정 소식에 상한가를 달성했습니다.

오늘(12일) 오후 2시 11분 기준 코스닥시장에서 에코캡은 전 거래일 대비 1천970원(29.94%) 오른 8천550원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이날 에코캡은 지난 10일 비아모터스와 전장 케이블 어셈블리 공급 관련 투자의향서(LOI)를 수일 내에 발행 예정임을 통보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회사 측은 이번 LOI 이후 계약이 성사된다면 오는 2026년까지 연매출 최소 5000만 달러(총매출 2억 달러)에 이를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에코캡은 지난 2007년 설립된 자동차용 케이블 및 전장부품 제조 전문기업으로 전기자동차(EV) 전용 고전압 케이블, 2차전지 기타 부품 및 전자 모듈화 제품과 전장 케이블 어셈블리 등을 전문으로 생산하고 있습니다.

비아모터스는 미국 유타주 오렘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모기업인 이데아노믹스의 지원을 받아 클래스 2부터 클래스 5까지 화물차, 트럭, 버스 등 전기 상용차를 생산합니다.

비아 모터스는 단거리, 중간 마일 배송을 위한 자율 전기자동차를 제공하기 위해 자율 기술 회사와 협력하고 있습니다.

 

출처: 매일경제 2022.05.12

 

[특징주] 에코캡, 리비안 상장 앞두고 기업가치 78조원… 국내 유일 특허 제품 공급 부각

‘제2의 테슬라’로 불리는 미국의 전기자동차 제조사 리비안이 미국 뉴욕증시 상장을 앞두고 공모가를 78달러로 확정한 가운데 에코캡이 강세다.

10일 오후 1시43분 에코캡은 전거래일대비 990원(10.75%) 오른 1만2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로이터에 따르면 리비안은 이날 기업공개(IPO)를 통해 1억3500만주를 주당 78달러에 팔았다. 당초 리비안의 희망 공모가 범위는 주당 57~62달러였으나 이후 72~74달러로 높였다. 하지만 높은 투자열기 덕분에 공모가는 목표 상단보다 4달러 높은 78달러로 확정됐다.

공모가 기준 리비안의 기업가치(밸류에이션)는 665억달러(약 78조5000억원) 수준이다. 리비안은 이번 IPO로 105억 달러(약 12조4000억원)를 조달할 것으로 보고 있다. 리비안은 10일 티커(종목코드) RIVN으로 나스닥에 상장돼 첫 거래를 시작한다.

에코캡은 국내 유일 특허 제품 와이어링하네스 인서트그로멧(INSERT GROMMET)을 GM에 최초 적용해 성공 시킨 이후 리비안을 비롯해 현대차와 기아, 마그나, 포드, GM, 마즈다 등 다수자동차 회사에 공급선을 꾸준하게 확대하고 있다.

 

출처:머니스 2021.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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