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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SDAQ

기업분석 - 데브시스터즈(194480)

by 호스톡 2024. 6.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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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분석해 볼 기업은 데브시스터지 입니다. 이 기업은 쿠키런IP로 현재 많은 주가를 올리고 있으며 이제 곧 출시 할 '쿠키런:모험의탑'의 기대감으로 인해 6월 26일 상한가 근처에 도달했었습니다.

 

  • 시총 : 9,094억원
  • 최대주주 및 특수관계인 지분 : 26.64% - 이지훈/본인/18.41%
  • 설립일자 : 2007년 5월 / 서울특별시 강남구 도산대로 327
  • 재무추이 : 2014년 코스닥 시장에 상장 하였고 14년,21년을 제외하고는 흑자가 없다.
  • 2022년 : 매출액 2,144억원 / 영업이익 -199억원 / 당기순이익 -67억원
  • 2023년 : 매출액 1,611억원 / 영업이익 -480억원 / 당기순이익 -497억원
  • 주요사업 : 모바일게임 개발 및 운영에 집중하는 회사로 그 외에 당사가 보유 중인 '쿠키런' IP 관련 사업과 벤처캐피탈 사업도 함께 진행하고 있으며 대표작은 '쿠키런:오븐브레이크' '쿠키런:킹덤'이 있다.
  • 계열사 : 오븐게임즈(주),스튜디오킹덤(주),(주)마이쿠키런,프레스에이(주),플립필드(주) 등
  • 종속회사 : 오븐게임즈(주),스튜디오킹덤(주),(주)마이쿠키런,프레스에이(주),플립필드(주) 등
  • 타법인출자 : 오븐게임즈(주),스튜디오킹덤(주),(주)마이쿠키런,프레스에이(주),플립필드(주),(주)해긴,람다256(주)
  • 부채비율 : 78.18% , 유보율 : 2,401.78% / 관련주 : 중국진출,게임,쿠키런

 

 

관련기사

 

[특징주]데브시스터즈, 쿠키런 신작 기대감에 20%대 강세

데브시스터즈가 신작 기대감에 강세를 보이고 있다.

26일 오전 9시 48분 기준 데브시스터즈는 전 거래일 대비 20.44% 오른 7만7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개장 초반 7만6300원까지 오르며 상한가를 기록했다.

데브시스터즈는 이날 '쿠키런:모험의 탑'을 정식 출시한다. 전날부터 진행한 사전 다운로드에서는 주요국 다운로드 수 상위권에 들었다. 미국 모바일 시장 분석 업체 앱피겨(Appfigures)에 따르면 한국은 물론 미국과 캐나다에서도 다운로드 수 1위에 올랐다.

태국과 대만, 홍콩, 싱가포르, 영국 등에서도 5위 내에 들었다.

 

출처:파이낸셜뉴스 2024.06.26

 

데브시스터즈 주가, 자사주 매입 소식에 7%대 '강세'

코스닥시장에서 데브시스터즈 주가가 7%대 강세를 보이고 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22일 오전 10시 20분 기준으로 데브시스터즈는 전 거래일 대비 3150원(7.20%) 오른 4만69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같은 주가 상승은 조길현 데브시스터즈 최고경영자(CEO) 내정자가 약 4억원 규모의 자사주를 매입했다고 이날 공시하며서다.

자사주 매입을 통해 조 내정자는 공식 취임에 앞서 책임 경영에 대한 의지를 표명함과 동시에 회사의 성장성에 대한 자신감을 내비쳤다.

최근 데브시스터즈는 회사의 핵심 사업인 모바일 게임을 기반으로 유의미한 성과를 내고 있어 주목받고 있다.

RPG ‘쿠키런: 킹덤’이 세계관을 대규모 확장한 3주년 업데이트를 기점으로 긍정적인 매출 추이를 이어가고 있고, 중국에서도 이달 현지 오리지널 콘텐츠를 추가로 선보이며 매출 순위를 14위까지 상승시킨 바 있다.

데브시스터즈 측은 “이번 CEO 내정자의 자사주 취득은 개인의 판단에 따라 진행됐다"며 “주주가치 제고와 더불어 회사에 대한 믿음, 미래 성장 및 실적 개선에 대한 의지와 확신을 바탕으로 내린 결정”이라고 말했다.

 

출처:뉴스투데이 2024.03.22

 

[특징주] 데브시스터즈, ‘쿠키런: 킹덤’ 中 시장 진출에 11%대 급등

8일 데브시스터즈가 11%대 강세를 보이고 있다.

이날 오전 10시 26분 기준 코스닥 시장에서 데브시스터즈는 11.96% 오른 5만1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데브시스터즈의 개발 스튜디오 ‘스튜디오킹덤’이 개발한 모바일 역할수행게임(RPG) ‘쿠키런: 킹덤’이 이달 28일부터 중국 서비스를 시작한다는 호재에 실적 개선 기대감이 커진 것으로 풀이된다.

‘쿠키런: 킹덤’ 중국 공식 홈페이지에 따르면, 해당 게임은 중국 이용자들의 성향을 고려한 중국풍 스토리 콘텐츠를 제공하고, 중국 최대 과자·유제품 브랜드 ‘왕왕(旺旺)’과 협업해 만든 캐릭터와 꾸미기 아이템 등을 선보일 예정이다.

 

출처 : 이코노믹리뷰 2023.12.08

 

[특징주] 데브시스터즈, 中 판호 수혜 '대장주' 기대에 급등

데브시스터즈가 중국의 외자 판호 개방 리스트에 오른 국내 게임 중 가장 큰 수혜를 입을 것으로 기대되면서 급등하고 있다.

21일 오전 9시 38분 현재 데브시스터즈는 전일 대비 9300원(21.18%) 상승한 5만32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앞서 중국 국가신문출판사는 전날 홈페이지를 통해 한국 게임을 포함한 27종의 외국산 게임 수입을 허가했다고 공지했다. 국내 게임 중에는 데브시스터즈의 '쿠키런: 킹덤'과 넥슨게임즈의 '블루아카이브', 넥슨의 '메이플스토리H5'가 포함됐다.

김혜령 신영증권 연구원은 "'쿠키런: 킹덤'이 판호 발급의 수혜를 가장 크게 받을 것이라 판단한다"며 "중국 캐주얼 게임에 대한 수요를 흡수해 매출 상위권 등극이 가능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기대감의 근거는 여성 유저의 수요다.

김 연구원은 "현재 중국 모바일 게임 매출 5위를 기록하고 있는 '애기파티(蛋仔派对)'는 케쥬얼 게임이고 이용자의 64.7%는 여성"이라며 "따라서 애기파티가 매출 상위권에 포진한다는 것은 캐주얼 게임 또는 여성 유저의 게임에 대한 수요가 풍부하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분석했다.

이어 "'쿠키런: 킹덤'은 성장형 소셜 네트워크 게임으로 캐주얼적인 요소가 부각되는 게임이며 여성 유저 비중은 54.6%로 애기파티와 마찬가지로 캐주얼 게임 또는 여성 유저의 게임에 대한 수요를 흡수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출처:대한경제 2023.03.21

 

[특징주] 데브시스터즈, '한한령' 해제 기대감… K-게임 수혜 예상에 강세

한·중 정상회담을 계기로 한국 문화 콘텐츠에 대한 '한한령' 해제 기대감이 커지는 가운데 데브시스터즈의 주가가 강세다.

24일 오전 9시39분 현재 데브시스터즈는 전 거래일 대비 4650원(9.84%) 오른 5만19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한중 정삼회담 이후 'K-게임'의 중국 재진출 행보에 청신호가 켜졌다. 국내 게임사들은 기존 중화권 시장에서 인기를 끈 지식재산권(IP)은 물론 국내외 시장에서 성과를 낸 주요 신작이 중국 상륙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최근 대통령실은 윤석열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 간 정상회담에서 두 정상이 나눈 발언을 추가로 공개했다.

대통령실 홍보수석에 따르면 당시 윤 대통령은 "한중 관계를 질적으로 도약시켜야할 시점"이라면서 "문화와 관광, 교육과 같은 양국 국민 간 교류가 활발히 진행돼야 양국 상호 문화를 깊이 이해하고, 특히 젊은 세대들은 중국 역사 문화에 대해 교류할 기회가 많지 않았는데, 한중간 활발한 교류로 미래세대 간 거리를 좁혀 나가야 한다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에 시 주석은 "인적 문화 교류가 중단돼 양 국민 간 우호정서와 상호 인식에 부정적 영향을 미쳤다"며 "이런 교류 중단은 누구에게도 이익이 되지 않으며 전면적으로 회복해 나가길 기대한다"고 화답했다

국내 게임사는 문화교류 관련 완화된 한·중 분위기와 더불어 중국 정부의 고강도 게임 규제 정책이 완화될 가능성에 기대를 걸고 있다. 중국 현지에서 규제의 배경이 된 미성년자 중독 억제책이 효과를 본 데다 관영 매체 등을 통해 게임의 산업적 중요도 또한 재평가되는 추세다.

지난 2007년 설립된 데브시스터즈는 모바일 게임인 오븐브레이크(OvenBreak), 쿠키런(COOKIE RUN) 시리즈 등을 개발한 기업이다. 국내외 다운로드 건수 7500만 건을 넘어선 글로벌 흥행게임 '쿠키런'의 개발업체다.

 

출처:머니스 2022.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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