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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SDAQ

에스씨디(042110)

by 호스톡 2024. 5.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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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총 : 788억원
  • 최대주주 및 특수관계인 지분 : 51.42% (NIDEC INSTRUMENTS Corporation)
  • 설립일자 : 1987년 4월 15일 /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남사면 형제로 17번길 21
  • 재무추이 : 코스닥에 상장되어 있으며 매년 좋은 영업이익 및 당기순이익을 벌어 들이고 있다. 매출로는 합격적인 기업이다.
  • 주요사업 : 냉장고 관련부품(타이머,냉매벨브,댐퍼,아이스메이커)과 에어컨 관련부품(BLDC모타,스태핑모터) 기타 가전제품용 부품을 중심으로 안정적인 매출
  • 계열사 : SCD (Hong Kong) Co.,Ltd.,SCD (Guangzhou) Co.,Ltd
  • 종속회사 : SCD (Hong Kong) Co.,Ltd.,SCD (Guangzhou) Co.,Ltd (자동차 부품 및 전동기 모터 제조)
  • 타법인출자 : SCD(HK),코스콤펀드서비스
  • 신사업 : 자동차 부품 및 전동기 모터 제조
  • 부채비율 : 37.13% , 유보율 : 398.47% / 관련주 : 폭염,여름,냉방,콜드체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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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에스씨디, 삼성전자 ‘317조’ 냉난방 공조 시장 노려…부품 공급 부각↑

 

에스씨디가 강세다. 삼성전자가 미국 기업과 합작사를 세워 세계 냉난방 공조(HVAC) 시장을 노린다는 소식에 영향을 받은 것으로 풀이된다.

29일 오전 10시59분 기준 에스씨디는 전일 대비 5.72% 상승한 1573원에 거래되고 있다.

업계에 따르면 전날 삼성전자는 미국 냉난방 공조 기업 레녹스(Lennox)와 합작법인 ‘삼성 레녹스 HVAC 노스 아메리카’ 설립을 위한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레녹스는 직영점과 협력 건설사를 통해 개인 간(B2C)·기업 간(B2B) 유통망을 갖춘 북미 HVAC 시장 3위 기업이다.

최근 북미·유럽을 중심으로 세계 공조 시장에서는 에너지 효율이 최대 관심사로 떠올랐다. 지난 1월 세계 최대 IT·가전 쇼 CES 2024에서 테크 기업들이 AI를 활용해 전력 소비를 최적화하는 스마트 홈·빌딩 솔루션을 내놓은 이유다.

시장조사업체 비스리아와 그랜드뷰리서치에 따르면 북미 공조 시장은 297억 달러(약 40조원)에서 2034년 488억 달러(약 66조원)로, 글로벌 시장은 지난해 2335억 달러(약 317조원)에서 2030년 3826억 달러(약 519조6000억원)로 성장할 전망이다.

한편 에스씨디는 삼성전자와 LG전자, 캐리어 등에 에어컨·냉장고 등의 부품을 공급하고 있다. 아이스메이커와 스텝밸브는 각각 글로벌 시장점유율 70%, 88%를 차지하고 있다. BLDC모터는 국내시장에서 43%를, 세계시장에서 10%를 점유하고 있다.

 

출처:아시아경제 2024.05.29

 

[특징주] 에스씨디, 역대급 폭염에 에어컨 부품株 부각

30도를 우소는 폭염이 본격화하면서 에어컨 부품을 생산하는 에스씨디 주가가 급등세를 기록 중이다.

19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에스씨디 주가는 오전 10시 10분 기준 전 거래일보다 340원(11.62%) 오른 3265원에 거래 중이다.

에스씨디는 2000년 코스닥에 상장한 기업으로 삼성전자, LG전자, 캐리어, 위니아딤채, 위니아전자 등에 에어컨과 냉장고 등의 부품을 공급하고 있다.

기상청에 따르면 19일 전국에 비가 내린 뒤 전국 내륙을 중심으로 당분간 매우 무더운 날씨가 지속될 전망이다. 20일 이후로는 전국 내륙에 폭염이 예고된 바 있다. 이에 에어컨 수요가 급증할 것으로 예상되면서 에스씨디에 투자자들이 몰린 것으로 풀이된다.

 

출처: 헤럴드경제 2021.07.19

 

[특징주] 에스씨디, 이른 폭염에 에어컨 판매량 급증… 냉매밸브 세계 1위 부각

올여름 2018년 이후 기록적인 폭염이 닥칠 것으로 예고된 가운데 세계 냉매밸브 점유율 절반을 차지하고 있는 기업 에스씨디의 주가가 강세다.

16일 오전 10시22분 에스씨디는 전 거래일 대비 380원(14.73%) 오른 2920원에 거래되고 있다.

예년보다 일찍 찾아온 폭염에 에어컨 판매가 크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삼성전자에 따르면 이달 들어 최근까지(7월1일~14일) 에어컨 판매량이 50% 이상 증가했다. LG전자 역시 7월 들어 본격적인 더위가 찾아오면서 에어컨 판매가 크게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에스씨디는 삼성전자와 LG전자, 캐리어, 위니아딤채, 위니아전자 등에 에어컨과 냉장고 등의 부품을 공급하고 있으며 관련 매출 비중이 50~60% 수준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 회사의 2018년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냉매밸브와 스텝밸브는 국내 시장에서 각각 81%와 99%시장을 점유하고 있어 사실상 독과점인 상태다.

 

출처: 머니스 2021.07.16

 

[특징주] 에스씨디, 코로나19 백신 '콜드체인' 관련 냉매밸브 세계1위 점유율 부각

코로나 백신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면서 백신 운송수단 콜드체인(저온유통체계) 중요성이 부각되고 있는 가운데 세계 냉매밸브 점유율 절반을 차지하고 있는 에스씨디(042110)가 강세다.

11일 오후 1시18분 기준 에스씨디는 코스닥시장에서 전일대비 9.62% 오른 1310원에 거래되고 있다.

지난 9일 제약사 화이자는 코로나19 백신이 90% 이상 효과를 냈다는 중간 결과를 발표했다. 다만 화이자가 개발한 백신은 영하 70도 이하의 초저온 냉각 상태를 유지해야되기 때문에 유통문제가 우려되고 있다. 올해 국내에서도 독감 백신 유통 과정에서 '상온 노출' 논란을 일으킨 바 있다.

이에 콜드체인 관련 주식의 주가가 상승하면서 냉장고용 냉매밸브 세계 점유율 50%를 차지하고 있는 에스씨디가 상승하는 것으로 풀이된다. 국내시장 점유율도 98%다.

에스씨디는 에어컨용 모터, 냉장고용 냉매밸브 등을 제조하는 기업이다. 국내시장 제빙기, 온도제어장치(댐퍼) 점유율은 각각 80%, 73%를 차지하고 있다.

 

출처:프라임경제 2020.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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