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총 : 799억원
- 최대주주 및 특수관계인 지분 : 28.46%
- 설립일자 : 2001년 7월 11일 / 서울특별시 강서구 마곡중앙1로 20
- 재무추이 : 2020년 코스닥 시장에 상장하였으며 20년도에 많은 실적을 이루었는데 21년,22년도 영업손실을 보았다 23년도 들어서 다시 나아지는 중이다.
- 주요사업 : pc게임 산업에서 게이밍기어(키보드,헤드셋,마우스 등)를 제조하고 국내 및 해외시장에 판매하는 것을 주요 사업으로 삼고 있다. 소형가전 시장에서 고객의 니즈를 만족시키는 여러가지 제품을 기획하고 있으며 정부가 추진 중인 디지털교과서사업에서 태블릿 PC 충전함(패드뱅크)을 제조 및 판매
- 계열사 , 종속회사 , 타법인출자 : 없음
- 부채비율 : 65.29% , 유보율 : 1,058.74% / 관련주 : PC방,키보드,김포 서울편입,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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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앱코, 1분기 호실적 발표 속 2% 상승
앱코가 1분기 호실적 발표한 가운데 10일 장 초반 주가가 2% 넘게 상승하고 있다.
이날 오전 9시23분 기준 앱코는 전 거래일 대비 2.23% 오른 1419원에 거래되고 있다. 주가는 장중 1436원까지 오르기도 했다.
이날 앱코는 1분기 매출액 220억원, 영업이익 26억원을 기록하며 전년동기대비 흑자전환했다고 밝혔다. 같은 기간 당기순이익은 25억원으로, 전년동기 29억원 순손실에서 큰 폭으로 개선됐다.
회사는 주력 사업인 게이밍기어 매출액이 전년동기대비 113% 늘어난 196억원을 달성하며 실적 호조를 이끌었다고 설명했다. PC방 업황 개선에 따른 게이밍기어 교체수요에 힘입어 고부가 제품의 매출 증가와 전통적인 신학기 효과가 영향을 미쳤다. 매입 및 납품구조 효율화를 통한 원가율 개선도 영업이익 확대의 주요인이다.
또한 소형가전을 판매하는 뉴라이프가전부문의 성장도 영업이익 개선에 도움이 됐다. 특히 인플루언서 마케팅 중심의 멀티쿠커 판매 호조로 뉴라이프가전부문 외형은 전년동기대비 14% 증가한 15억원을 기록했다.
회사 관계자는 "지난해 3∙4분기, 4∙4분기 흑자전환에 이어 올해 1분기까지 3개분기 연속 흑자를 이어가고 있다"며 "특히 수주기반의 일회성 요인이 큰 패드뱅크 매출이 감소했음에도 주력사업인 게이밍기어가 이끈 실적개선은 큰 의미"라고 밝혔다.
이어 "2분기에도 지속적인 신제품 출시와 판매망 확대를 통해 수익성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출처 : 핀포인트뉴스 2024.05.13
[특징주] 앱코, 올해 게이밍기어 신제품 대거 출시 소식에 강세
국내 1위 게이밍기어 전문기업 앱코가 아시안 게임의 첫 정식종목으로 채택된 ‘e스포츠’ 시장 공략에 나선다는 소식에 강세다.
24일 오전 9시16분 앱코는 전 거래일 대비 400원(2.55%) 오른 1만61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지난 21일 앱코는 올해 상반기 제품 연구개발에 주력해 연말까지 총 280여개의 게이밍기어 신제품을 출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앱코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인해 기존의 주 매출처였던 PC방 운영 제한으로 매출에 큰 타격을 입었지만 게이밍기어 시장은 글로벌 e스포츠 시장의 성장에 따른 동반 수혜 하나만으로도 반드시 성장할 수밖에 없는 시장”이라며 “주력 상품의 경쟁력을 강화하는 동시에 다양한 소비자층을 공략하기 위해 신제품 연구개발에 공을 들이고 있다”고 말했다.
출처: 머니스 2022.01.24
[특징주]앱코, 위드 코로나 전면 시행…PC방 시간제한 해제 '강세'
국내 1위 게이밍기어 업체 앱코가 1일 본격적으로 전환되는 ‘위드 코로나(단계적 일상 회복)’ 기대감에 강세다. '위드 코로나' 시작으로 PC방 업황이 회복될 것이라는 기대감이 주가를 끌어올리는 것으로 풀이된다.
1일 오전 11시 17분 현재 앱코는 전 거래일 대비 850원(5.41%) 오른 1만6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에 따르면 이날 오전 5시부터 코로나19 단계적 일상회복 1단계 개편에 돌입한다. 식당, 카페, PC방 등 대부분 시설은 24시간 영업이 가능해진다. 18세 이하, 코로나19 완치자, 의학적 이유로 접종을 하지 못한 사람은 방역패스 예외 대상이기 때문에 증명서 없이도 시설 출입이 가능하다.
앱코는 키보드, 마우스, 헤드셋, PC 케이스 등의 게이밍기어와 소형가전제품 등을 판매한다. 특히 국내 PC방 게이밍기어의 시장 점유율은 독보적인 1위를 차지하고 있다.
업계 관계자는 “앱코의 주요 매출원 중 하나였던 PC방 매출 급감과 함께 암호화폐 채굴로 인한 GPU(그래픽카드) 물량 부족 현상으로 주가가 하락한 상황”이라며 “하지만 위드 코로나 정책에 따른 PC방 매출 회복으로 향후 실적 개선이 예상된다”고 말했다.
출처:파이낸셜뉴스 2021.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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