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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SDAQ

서전기전(189860)

by 호스톡 2024. 5.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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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총 : 750억원
  • 최대주주 및 특수관계인 지분 : 43.74% (홍춘근 / 본인)
  • 설립일자 : 1988년 / 경기도 이천시 대월면 대월로
  • 재무추이 : 2014년 코스닥시장에 상장하여 20년까지는 영업이익을 이루었으나 21년 이후로 영업손실을 면치못하고 있다.
  • 주요사업 : 전력변환기기 산업은 전기기기 산업에 속하며 구체적으로는 발전소에서 생산된 전력이 송전선 및 변전소를 거쳐 전압이 변환되고 배전선로를 거쳐 전력소비자에게 공급되는 전력계통에서 배전계통에 필요한 전력기자재와 이에 해당되는 각종 솔루션을 제조 납품 및 판매하는 산업
  • 계열사,종속회사,타법인출자 : 없음
  • 부채비율 : 79.89% , 유보율 : 525.91% / 관련주 : SMR(소형모듈원자로),배전,원자력,대북,송전,지진,대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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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국내 원전주, 두산에너빌리티 美 SMR·산자부 체코 총력에 강세

두산에너빌리티의 소형모듈원전(SMR) 수주 소식과 산업통상자원부의 체코 원자력 지원에 국내 원전 관련주들이 장 초반 강세다.

27일 오전 9시 34분 기준 두산에너빌리티는 전일보다 9.26%(1690원) 오른 1만9950원에 거래 중이다. 같은 시각 한전기술(3.99%), 한전 KPS(2.47%) 등도 오름세며, 원전 테마주인 우진엔텍(15.88%), 우진(4.04%), 보성파워텍(3.42%), 우리기술(3.24%), 서전기전·비에이치아이(1.98%)도 강세다.

두산에너빌리티가 미국 SMR 업체 뉴스케일파워의 SMR 건설 프로젝트에 대규모 수주를 따냈다는 소식에 매수세가 몰리는 것으로 풀이된다. 전일 한국경제신문 보도에 따르면 미국 SMR 설계업체 뉴스케일파워는 정보기술(IT) 인프라 기업 스탠더드파워에 2029년부터 SMR 24기를 공급하기로 하고 세부 사안을 조율 중이다. 프로젝트 규모는 370억 달러(약 50조 원)로 알려졌다.

정부가 약 30조 원으로 추정되는 체코 원전 사업 수주에 총력을 기울이는 점도 호재다. 산자부는 22일 페트르 트레쉬냑 체코 산업부 차관을 만나 에너지, 산업, 통상 분야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하며 글로벌 원전 세일즈에 나섰다. 체코는 늦어도 오는 7월 중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해 체코 원전 수주국을 선정할 예정이다. 현재 한국과 프랑스가 2파전을 벌이고 있다.

 

출처:이투데이 2024.05.27

 

[특징주] 서전기전, 美 SMR 협력 소식 영향 '상한가'

서전기전 주가가 상한가를 기록하고 있다.

28일 오후 1시 54분 현재 서전기전은 전 거래일 대비 보다 29.97% 오른 5,920원에 거래되고 있다. 거래량은 424만 7066건이다.

이는 이날 한국수력원자력과 현대건설 등이 미국 SMR(소형모듈원전) 개발사와 협력을 맺었다는 소식에 원전 관련주들이 급등하고 있다.

업계에 따르면 이번 계약은 3년내 완공·2029년 전력생산 등을 목표로 수주 규모는 최대 4조 원을 넘어설 것으로 예상된다.

서전기전은 고·저압 수배전반 및 자동제어반 제조 및 판매 등 주요 목적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출처 : 전국매일신문 2023.08.28

 

[특징주] 서전기전, 신한울 1호기 준공… '친원전 가속화' 수혜주 기대감에 강세

최초의 '차세대 한국형 원전'(ARP1400)인 신한울 1호기가 착공 12년 만에 준공된 가운데 한국 친원전 정책에도 탄력이 붙으면서 서전기전의 주가가 강세다.

15일 오전 9시20분 현재 서전기전은 전 거래일 대비 790원(12.27%) 오른 7230원에 거래되고 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전날 14일 경북 울진군 북면 덕천리·고목리 신한울 1호기 부지에서 지역 주민과 국내외 원전 산업 관계자를 초청해 신한울 1호기 준공식을 개최했다.

윤석열 대통령은 착공식 축사에서 "정부 출범 이후 합리적인 에너지 정책을 수립하기 위해 지난 정권에서 무리하게 추진된 탈원전 정책을 폐기하고 원전 정책을 정상화했다"며 "이제 원전 생태계 복원에 더욱더 박차를 가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신한울 1호기는 우리나라가 독자 개발한 APR1400 노형으로 계측제어설비와 같은 주요 기자재 핵심 기술을 완전 국산화한 최초의 원전"이라며 "2022년은 원전산업이 재도약하는 원년으로 기억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국 27번째 원전인 신한울 1호기는 2010년 착공해 2017년 준공 후 상업 운전을 시작할 예정이었다. 그러나 경주 지진에 따른 부지 안전성 평가, 기자재 품질 강화 등의 이유로 가동·준공 일정이 지연됐다가 지난 7일 상업운전에 돌입했다.

이번 신한울 1호기 준공에 따라 윤석열 정부의 친원전 정책도 한층 탄력을 받는다. 정부와 한국수력원자력(한수원)은 이를 시작으로 2025년까지 원전 3기를 차례로 가동한다. 2024년이면 사실상 백지화했던 신한울 3·4호기 건설도 재개할 계획이다.

서전기전은 소형원자로(SMR)에 필수적으로 들어가는 배전반 등을 생산하는 업체다. 원자력 발전 기술 최고 등급 Q-class를 인증을 취득하며 기술력을 인정받기도 했다. 이번 소식 이후 원전 활성화 기대감에 매수세가 몰리는 것으로 풀이된다.

출처:머니스 2022.12.15

 

[특징주] 서전기전, 尹 원자력발전소 수명 연장 소식에 주가 관심↑

전기전의 주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3일 오전 9시 32분 기준 서전기전의 주가는 전일 대비 10.73% 오른 12,9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지난달 21일에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 측의 원자력발전소 수명 연장을 추진한다는 소식에 서전기전이 관련주로 주목받은 것으로 보인다. 원자력발전 테마주는 이날 대체적으로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서전기전은 3거래일 상승세이며 이날 주가도 상승폭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출처 : 내외경제TV 2022.05.03

 

[특징주]서전기전, 반기문 정책주에 지진 수혜 기대로 ↑

배전반 개발업체 서전기전(189860)이 나흘째 상승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국내 주식시장에서 송전 관련 업체가 일제히 급등한 영향을 받는 것으로 보인다.

21일 오전 10시19분 서전기전은 전날보다 2.87% 오른 1만750원에 거래되고 있다.

광명전기(017040)선도전기(007610)

등 전력설비 업체는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이 과거 북한 전기난 해소를 위한 방안으로 대북 송전을 제안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주목받고 있다. 특히 반 총장 동생인 반기호씨도 전기 관련 전문가로 알려졌다.

서전기전은 또 국내 최초로 리히터 규모 8.3의 지진에도 견딜 수 있는 배전반을 개발했다.

발전소로부터 생산된 전력이 송전탑, 변전소를 거쳐 주상변압기에 도달하면 주상변압기로부터 전력을 받는 부문을 수전반이라 하고 변압기를 통해 사용가능 전압으로 변환 후 사용처로 배분하는 설비가 배전반이다. 국내에선 LS산전 광명전기 서전기전 등이 생산하고 있다.

 

출처:이데일리 2016.09.21

 

(특징주)서전기전, 규모 8.3 지진 견디는 배전반 개발…‘급등’

서전기전이 강세다. 국내 최초로 리히터 규모 8.3의 지진에도 견딜 수 있는 배전반을 개발했다는 소식이 영향을 끼친 것으로 풀이된다.

서전기전은 20일 오후 2시52분 현재 전거래일 대비 1750원(20.96%) 오른 1만100원에 거래되고 있다.

1988년 설립된 서전기전은 중전기 산업 분야 내 스위치기어를 전문적으로 만드는 회사다. 중전기기란 전력 에너지를 수요자에게 공급하는 전력 인프라에 소요되는 각종 기자재를 의미한다. 특히 규모 8.3의 지진에도 견딜 수 있는 내진형 배전반을 개발했다.

 

출처:뉴스토마토 2016.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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