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총 : 1,048억원
- 최대주주 및 특수관계인 지분 : 58.53% ((주)에스지고려/최대주주36.64%)
- 설립일자 : 1954년 12월 / 충청남도 예산군 예산읍 창말로 75
- 재무추이 : 1976년 유가증권시장에 상장하여 현재 턴어라운드 하고 있다.
- 2022년 : 매출액 677억원 / 영업이익 -14억원 / 당기순이익 -24억원
- 2023년 : 매출액 966억원 / 영업이익 66억원 / 당기순이익 202억원
- 주요사업 : 자동차시트커버(Seat Trim Cover)제조 및 판매 자동차시트(Car Seat) 제조 및 판매를 영위하고 있다.
- 신사업 : 전장디스플레이 성형 및 전자칠판 제조
- 미상환 전환사채 및 신주인수권부사채 등 발행현황 : 없음
- 계열사 : (주)SG글로벌,(주)SG세계물산,(주)SG&G 외 41개 기업
- 종속회사,타법인출자 : Choongnam Vietnam Textile Co.,Ltd,SG ELECTRONICS VINA CO.,LTD
- 부채비율 : 40.55% , 유보율 : 522.14% / 관련주 :김동연,자동차부품,현대차,기아차,디스플레이
관련기사
[특징주] SG글로벌, 현대차 그룹 인도 시장 진출 기대감에 ‘52주 신고가’
국내 자동차 부품사들이 현대차와의 협력을 통해 안정적인 성장을 이어갈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현대차가 인도 현지법인인 현대차인도가 인도증권시장에 상장하기 위해 인도증권거래위원회(SEBI)에 기업공개(IPO) 관련 예비서류(DRHP)를 제출했다고 공시했다.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지난 6월17일 현대차는 "최종 상장 여부는 시장 상황 또는 사전 수요 예측 결과 등에 따라 결정될 예정"이라며 "진행 상황에 대해서는 확정되는 시점 또는 6개월 내 재공시 예정"이라고 전했다.
앞서 로이터·블룸버그 통신 등은 현대차 인도법인이 SEBI에 제출한 신청서에서 모회사인 현대차가 보유한 인도법인 주식 8억1천200만주 중 최대 1억4천200만주, 전체 지분의 17.5%를 매각할 계획이라고 보도했다. IPO를 위해 신주를 발행하지 않고 기존에 현대차가 갖고 있던 지분의 일부를 시장에 판매하는 '공개 매각' 방식이다.
업계에서는 이번 IPO를 통해 현대차가 최대 30억달러(약 4조1천670억원)를 조달해 인도 IPO 사상 최대 규모를 기록할 것이란 예상도 나온다. 인도 주식시장에서 가장 큰 규모의 IPO는 2022년 인도 생명보험공사 상장으로 조달액은 약 25억달러(약 3조4천725억원)였다.
현대차는 인도 내에서 매출 기준으로 마루티 스즈키에 이어 두 번째로 큰 자동차 제조업체다. 현대차는 1996년 인도법인을 설립했으며 1998년 타밀나두주(州) 첸나이 공장에서 첫 모델 쌍트로를 양산하며 인도 자동차 시장에 본격적으로 뛰어들었다. 블룸버그통신은 “현대차 인도법인의 인도 사상 최대 규모의 공개매각 계획이 이미 활기찬 현지 자동차 업체들의 가치를 더욱 높일 수 있다”고 전했다
동사 및 종속회사가 영위하는 사업은 크게 시트봉제사업 및 시트사업으로 분류하고 있다. 시트봉제사업에는 (주)SG글로벌(예산공장), hoongnam Vietnam Textile 회사가 있으며 자동차시트커버(Seat Trim Cover) 제조 및 판매를 영위하고 있다. 시트사업에는 (주)SG글로벌(인천공장)이 있으며 자동차시트(Car Seat) 제조 및 판매를 영위하고 있다.
증권 전문가들은 "SG글로벌은 자동차 시트 및 시트 커버 분야에서 다양한 제품을 공급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SG글로벌은 '충청남도 예산군 예산읍 창소리 77-3 외 21필지 토지 및 지장물건'을 예산군에 양도 완료했다고 3월19일 공시했다. 양수도대금은 토지보상금 250억원, 지장물(건물)보상금 40억원으로 총 290억원이다. SG글로벌은 지난해 7월 예산군과 자산양수도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같은 해 12월 토지보상금을 예산군으로부터 수령했으며, 이날 소유권이전등기를 마쳤다.
출처 : 와이드경제 2024.07.01
SG글로벌 주가 부르릉... 현대차 호실적 따른 수혜 예상
SG글로벌이 현대차의 호실적에 따른 수혜가 예상 되면서 주가가 크게 올랐다.
29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전 거래일 6.18% 올라 189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SG글로벌은 자동차 시장의 성장과 함께 수익성을 향상시킬 것으로 전망된다.
현대차와의 협력을 통해 안정적인 성장을 이어갈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SG글로벌은 시트봉제사업과 시트사업으로 사업을 구분하고 있다.
시트봉제사업은 SG글로벌과 hoongnam Vietnam Textile을 포함, 자동차 시트 커버를 제조 및 판매하고 있다.
시트사업은 SG글로벌이 인천공장을 운영하며, 자동차 시트를 제조 및 판매하고 있다
증권 전문가들은 "SG글로벌은 자동차 시트 및 시트 커버 분야에서 다양한 제품을 공급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고 말했다.
출처 : 핀포인트뉴스 2024.05.29
[특징주] 김동연 경기도지사 당선에 테마주 동반 상승
김동연 전 경제부총리가 1일 지방선거에서 경기도지사에 당선됐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2일 관련주들이 동반상승하고 있다.
김동연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지사 후보가 2일 오전 경기 수원 팔달구 마라톤빌딩에 마련된 선거사무소에서 환호하고 있다. /경기사진공동취재단
이날 오전 9시 9분 현재 PN풍년은 전날보다 22.07% 급등한 567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 회사는 최상훈 감사가 김 당선인과 덕수상고, 국제대 동문이라는 이유로 ‘김동연 테마주’가 됐다. 코메론은 전날보다 4.95% 오른 1만600원에 거래 중이다. SG글로벌은 3.75% 상승하고 있다.
김 당선인은 이번 6.1 지방선거에서 초접전 끝에 김은혜 후보를 0.14%포인트 차이로 이겼다. 김은혜 후보가 개표 후반부까지 계속 앞섰으나, 개표율을 97% 넘긴 상황에서 김 당선인이 역전했다.
출처:조선비즈 2022.06.22
<특징주>SG글로벌, 유상감자..이틀째 上
SG글로벌이 유상감자 소식에 2거래일 연속 가격제한폭까지 올랐다.
25일 오전 9시13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SG글로벌은 전거래일 대비 14.87%(1060원) 오른 8190원에 거래 중이다. 거래량은 6000여주, 상한가 매수 잔량은 8만여주 정도다.
SG글로벌은 지난 23일 장 마감 후 유상감자를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보통주 867만628주와 우선주 22주를 67.5%의 비율로 강제 유상소각할 계획이다. 유상소각대금은 보통주와 우선주가 주당 각각 9000원과 305만8915원으로 오는 9월30일 지급될 예정이다.
SG글로벌 측은 "자본금 규모의 적정화 및 잉여재산의 주주 환원을 통한 주주가치 제고를 위한 것"이라고 이유를 밝혔다
출처:아시아경제 2009.06.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