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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분석 - GS글로벌(001250)

by 호스톡 2024. 6.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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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분석해볼 기업은 GS글로벌 입니다. 여러가지 사업을 영위하고 있으며 그중에서도 무역/유통 부분에서 가장 많은 매출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현재 영일만 대왕고래 덕분에 많은 주가가 상승하고 있습니다.

 

  • 시총 : 2,649억원
  • 최대주주 및 특수관계인 지분 : 50.78% ((주)GS)
  • 설립일자 : 1954년 / 서울특별시 강남구 논현로 508
  • 재무추이 : 1976년 유가증권시장에 상장되었으며 꾸준한 영업이익을 보고 있으며 그에 따른 매출도 계속 올라가고 있다.
  • 주요사업 : GS그룹 산하의 종합무역상사로 철강,석유화학,에너지(석탄,바이오매스,바이오디젤 등)등의 무역/유통 사업부문, 수입차 PDI,특장차 제조 등을 영위하는 물류 사업부문,정유,석유화학,플랜트 및 복합화력발전 설비 제조 사업부문,그리고 개발 및 기타 신사업 등 총 4개 사업을 영위중
  • 주고객사 : 포스코,현대제철,Idemitsu,GS칼텍스,GS E&R,GS EPS,폭스바겐 코리아,BYD
  • 계열사 : (주)지에스,(주)지에스리테일,(주)지에스글로벌 등
  • 종속회사 : (주)피엘에스,(주)지에스엔텍
  • 타법인출자 : (주)피엘에스,GS엔텍,(주)지앤씨인터렉티브 등
  • 부채비율 : 212.75% , 유보율 : 104.09% / 관련주 : 에너지,석유,가스,태양광,전기차,BY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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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GS글로벌, ‘동해가스전’ 개발 사업 참여 소식에 상한가 달성...52주 신고가

정부가 21일 동해 심해 가스전 개발 방향을 정하기 위한 첫 전략회의를 진행했다.

안덕근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동해 심해 가스전 ‘대왕고래 프로젝트’와 관련해 ‘국익 극대화’ 원칙을 재확인했다.

글로벌 메이저 석유기업인 엑슨모빌 등 5개 해외 업체가 동해 심해 가스전 사업 투자에 접촉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외국 자본에 가스전 지분 상당 부분을 내줘야 하는 것 아니냐는 우려에 대한 답변으로 안 장관은 21일 동해 심해 가스전 전략회의에서 “정부는 국익 극대화라는 원칙하에 국내외 투자유치를 위해 노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정부는 ‘대왕고래’를 비롯한 유망구조(석유·가스가 묻혀 있을 가능성이 큰 지질 구조) 시추 과장부터 ‘국익 극대화’를 원칙으로 국내외 투자를 적극 유치한다는 방침이다.

올해 12월부터 최소 5개의 시추공을 뚫어 석유·가스 매장을 확인하는 탐사 비용만 5천억원 이상으로 추산되는 만큼 재정 부담을 최소화하면서도 사업 성공 가능성은 높이기 위해서다.

아울러 해외뿐만 아니라 국내 민간 기업의 투자 유치 방침을 밝힌 가운데 포스코인터내셔널, SK E&S, GS에너지 3사가 이날 전략회의에 참석해 사업 관심을 보였다.

GS에너지는 GS의 100% 자회사이며, 그룹 내에서 에너지 신기술과 해외 자원 개발 투자를 담당한다. GS글로벌도 GS에너지와 함께 해외 자원개발에 투자했다.

이에, GS글로벌이 상한가를 기록하면서 52주 신고가를 달성했다.

 

출처 : 와이드경제 2024.06.01

 

[특징주] GS글로벌, 한전 '석탄발전 가동 확대' 소식에 강세

한국전력이 국제 에너지 가격 상승으로 인해 '석탄 발전 가동 확대'를 검토하겠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석탄광을 보유한 GS글로벌 주가가 강세를 보이고 있다.

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GS글로벌은 이날 오전 9시56분 현재 전 거래일 대비 3.55%(120원) 오른 3505원에 거래되고 있다.

한전은 악화된 경영난 해소를 위해 석탄발전을 늘려서라도 내년에는 흑자로 전환하겠다는 목표를 세운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 한전이 기획재정부에 제출한 '2022~2026년 중장기 재무관리 계획안'과 '2022~2026년 재정건전화 계획안'에 석탄 발전 가동 확대를 검토한 것으로 알려졌다.

계획안을 살펴보면 한전은 올해 영업손실이 27조2707억원에 달할 것으로 예상했다. 원유·가스 등 국제 에너지 가격 상승에 따른 것이다.

반면 내년에는 영업이익을 2조5148억원으로 전망했다. 11조원대 영업손실을 전망한 국내 증권사 컨센서스(전망치 평균)와는 차이가 크다. 한전은 향후 5년 간 총 14조2501억원 규모의 자구 노력을 통해 내년 흑자 전환을 예상했다.

한전은 우선 전력시장 제도 개선 등을 추진해 향후 5년 간 전력구입비 2조원을 절감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올해 4~11월 전체 발전량에서 석탄 발전이 차지하는 비중에 상한을 두는 '석탄발전 상한제'를 한시적으로 유보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GS글로벌은 GS에너지와 지난 2017년 인도네시아 칼리만탄섬에 소재한 'BSSR 석탄광' 지분 14.74%를 4500만 달러(한화 540억 원)에 인수했다. 지분율은 GS에너지가 9.74%, GS글로벌이 5%다. 두 회사는 이번 사업 참여로 보유지분에 해당하는 석탄 물량에 대한 판매권을 확보했다.

 

출처:뉴스핌 2022.09.05

 

[특징주] GS글로벌, 석탄 수급 비상에 관련주 부각… 6%↑

GS글로벌이 국내 전력 수급에서 발전원 중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하는 석탄(유연탄) 수급에 비상이 걸렸다는 소식에 관련주로 부각되면서 상승세다.

18일 오전 9시14분 GS글로벌은 전거래일 대비 215원(5.51%) 상승한 4115원에 거래되고 있다.

매일경제 보도에 따르면 발전공기업 A사가 최근 이사회를 열고 유연탄 수급 현황을 점검한 결과 이달 말까지 확보한다고 해도 올해 3분기 사용량의 70~80%밖에 채우지 못할 것이라는 비관적인 전망이 언급됐다.

GS글로벌은 국내 발전소에 판매하는 석탄과 바이오매스의 하역·운송 서비스를 제공해 석탄 관련주로 움직이고 있다. GS글로벌은 종속회사인 PT GS 글로벌 리소스를 통해 GS에너지와 합작해 인도네시아 석탄광산회사인 PT BSSR의 지분을 14.74% 보유하고 있다.

 

출처:머니스 2022.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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